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듯한 차 한잔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어릴적 감기 걸렸을 때 어머니가 준비해 주시던 꿀을 넣은 생강차가 생각납니다. 생강 특유의 향때문에 어린 저로서는 썩 좋아하는 음료는 아니었지만요. ^^;
약초로서 생강의 효능은 무엇이기에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를 마시는 것일까요?
<한국의 약초>에서 소개하는 생강의 약효를 알아보도록 하지요.
생강은 생강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라고 하네요. 키는 30~50cm이고 굵은 뿌리는 옆으로 자라며 살이 많고 연한 황색으로서 맵고 향기가 좋아 빵, 과자, 카레, 소스, 피클 등의 향신료로 사용합니다.
약초로서 생강은 식욕부진, 구토, 딸꾹질, 감기, 만성기침에 좋다고 한다.
한기를 동반한 감기에는 생강탕에 파를 넣어 맛을 내어 복용한다. 그러면 땀이 나면서 감기증상이 좋아진다.
<동의보감>에는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덴마크의 스리바스타바 박사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뇌경색, 심근경색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고 한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한기를 동반한 감기에는 생강탕에 파를 넣어 맛을 내어 복용한다. 그러면 땀이 나면서 감기증상이 좋아진다.
<동의보감>에는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덴마크의 스리바스타바 박사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뇌경색, 심근경색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고 한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생강은 덩이줄기를 약재로 사용하며 1~2g을 갈아서 탕을 만들어 하루에 세번에 나누어 복용하라고 하네요. 따뜻할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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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집에서 생강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 놓습니다. | 물에 대추와 생강을 넣고 끓입니다. 농도는 각자 취향에 맞게. ^^ |
끓이고 가라 앉은 생강 | 입 맛에 맞게 꿀과 잣을 곁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
![]() |
한국의 약초 - ![]() 문순열 지음, 한동하 감수/예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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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강차, 대추차 직접 끓여먹는중이랍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 좋네요. ^^
따뜻한 생갱차 한잔이 그립네요.
인스턴트 분말 생강이 아니라 생강을 넣고 끓인 생강차 말입니다.
분말이 편하기는 하지만 뿌리를 직접 우려낸 생강차 같지는 않죠. ^^;
생강차.. 만들어 둔 게 있지요.
제가 몸이 찬 편이라... ㅋㅋㅋ
보내주신 차는 맛나게 음미하듯 마셨는데
책은 언제 읽을지 기약이 없네요.
애들이 기말고사를 치는데 왜 제가 맘이 바쁜지 모르겠습니당~~~
저도 생강 쩜 사다가 끓여야겠습니다.
책은 손에 잡히는 날이 오겠죠. 마음이 갈 때, 그 때 읽어야 책장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정신없네요. 흐... ^^;;;
마트 가면 생강하고 대추 사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12월 보내세요.
포스팅한 것을 보고 제 아내가 끊여 준다고 했는데 안 해주면 저라도 직접이라도 만들어 먹어야 할 듯... ㅎㅎ 2011년 남은 한 달도 잘 보내세요.
안 그래도 슬슬 그녀님께서
생강차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가지 싶었는데
이렇게 딱 계절에 맞게 예문당님이 생강차 포스팅을. :)
저도 어제 생강 사왔습니다. 대추는 아직 못샀고요.
오늘 사다가 넣고 끓여봐야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_^
와~ 추울때 생강차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간만에 사다가 먹어봐야겠어요.^^
생강 갈아서 넣고 대추도 넣어서 끓여먹으니 참 좋네요.
조금씩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두고 계속 마셔야겠어요. 생강 3,000원어치 샀는데, 엄청 많아요. ^_^
요즘 목이 계속 컬컬~한데, 생강차를 좀 먹어봐야겠네요.
봉지 생강차라도... ㅎㅎ
네. 저도 오늘 아침에 끓여서 한잔 마셨어요. 좋은데요? ^^
톡 쏘는 생강차 맛조지요. 감기기운이 있을 때 생각차를 마시면 코가 뻥 뚤리는 것 같ㄷ기도 하구요. 한주 멋지게 지내시고 2011년 마지막 달 마무리 잘하는 달로 삼으시길..
오늘 아침에 진하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보온병에도 넣어놨구요.
차한잔 대접하고 싶은 아침입니다. 마음으로라도 받아주세요. ^^
올해도 잘 마무리하고 내년, 멋지게 맞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생강차를 마시면 기분전환이 되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지만 차 한잔하는 여유는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ㅡㅜ 혼자사는 남정네에겐 먹기 힘든 차군요 ㅠㅠ
아무래도 차는 함께 마시면 좋긴 하죠.
어렵진 않은데... 머.. 마트 생강차라도요. ^^;;;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어릴 때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 맛을 느끼며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 나이가 들었나봐요. 집에서 생강차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사진 추가로 올려야겠당. ㅎㅎ
예문당님 벌써 한해가 지나갑니다.
인사드리러 왔어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토리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하세요. ^^
요즘 같은 날씨에는 생강차가 땡기네요~
저도 오늘 끓여봐야겠어요. 겨울에 참 좋은 것 같아요. ^^
아..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목이 매운듯한 기분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_^
생강차 감기에 정말 짱이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책! 한국의 약초...다음번 구입 1순위 책입니다.
양구 산야에 약초가 널려 있거든요. 이책 가지고 다니면서 연구좀 해야 겠습니다.^^
저도 옆에 두고 보면서 아는 것은 자세히 보고, 모르는 것은 배우곤 합니다.
양평에 갔을 때에는 더욱 더 들춰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생각차를 즐깁니다~
ㅎㅎ
어릴때는 별로더만 이제는 생각차도 괜찮네요. 나이 들면서 입맛이 바뀌는 듯 해요. ^^;
겨울에 따뜻하고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