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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책 소개

[새로 나온 책] 고수에게 배우는 영어 잘 하는 방법 '영어에 성공한 17인'

by 예문당 2014. 2. 25.



분류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


책 소개 


영어의 고수들에게 듣는 공부 비법

우리는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공부하였을까 하는 호기심을 느낀다. 이에 저자는 영어에 성공한 사람 17인을 만나 그 비결을 알아보았다.

<영어순해>의 저자 김영로, <이재옥 TOEFL>의 저자 이재옥, 정철연구소 이사장 정철, 안현필, 임귀열 등 영어의 고수들이 털어 놓는 영어 학습법은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김 준 호

대학의 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했고, 20대 중반에는 대학문화신문 기자를 하며 젊은이들의 진로와 문화를 지면에 담았다. 30대 들어서는 한국고교신문 편집국장을 하면서 교육문제를 깊이 고민했고 현재 출판 에이전시인 서정콘텐츠그룹 대표이다.

그는 기획, 편집, 출판을 키워드로 20여 년 동안 오직 한길로 가는 꿩처럼 ‘장인정신’(Meister)을 갖고 살아간다. ‘당신이 곧 콘텐츠입니다’를 모토로 저자 발굴을 통해 130여 권의 단행본을 기획했는데 대표 기획으로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수호천사 이야기>, <엄마 매니저> 등이 있다. <해리포터>의 조앤 롤링을 발굴한 영국의 <크리스토퍼 리틀 에이전시>를 능가할 한국 출판 에이전시를 지향한다. 또한 <스티브 잡스> 전기를 쓴 미국의 월터 아이작슨과 같은 전기작가(Biographer)를 꿈꾸는 그는 2013년 <1인1책 프로젝트>를 통해 책쓰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명강사 13인의 7차 수능공략>, <리양의 미치지 않으면 영어는 없다>, <대학교육보다 100배 중요한 유아교육> 등이 있다. KBS 제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책으로 보는 세상’ 고정 게스트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대>에 출판기획 과정으로 출강한 바 있고 다수의 강연과 오디오북을 기획했다.

 

이메일 teenbio2005@hanmail.net



목차

 


1권

김영로 - 영어는 말 중심으로 공부하라

강현구 - 영어에 미쳐 산 '살아 있는 영어'의 전파사.

이익훈 - 영어와의 인연 30년 '카르마의 대부'

이재옥 - 토플 공부가 진짜 영어 공부다

데이빗 셰이퍼 - 암기하는 영어가 아닌 습득하는 영어를 배우자

메리 렙셔 - 여러 나라 영어에 개방적인 학습 태도를 지녀야 한다

권명희 - 뛰어난 영어로 수출 현장에서 인정받은 '철의 여왕'

김성학 - '카투사'를 거쳐 전국 대학생 외국어 학력 경시대회에서 우승

이종호 - 영어를 잘해야 맛있는 요리가 나온다


2권

정  철 - 영어를 쉽게 배워 평생 남는 영어를 하자

임귀열 - 구어 영어를 배워야 제대로 된 영어를 할 수 있다

김철호 - 이렇게 공부하면 귀가 뚫립니다!

안현필 - 삼위일체 영어 주창한 '영어 교육의 선각자'

존 홀스타인 -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문석환 - 삼성맨의 영어 교육을 책임진다.

박정수 - 의원 외교의 성패는 영어 실력에 달려 있다

박형주 - 어학 연수로 영어 학습의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자



출판사 리뷰 


영어에 성공한 사람에게 듣는 영어 학습법 노하우

이 책에는 여덟 명의 국내 영어 전문가가 등장한다. 각각 독해와 작문, 생활 영어, 토익, 듣기, 토플, 문법 의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모두 그 명성에 걸맞게 자신이 터득한 영어 학습에 관한 철학이 있다. 이어 세 명의 외국인 선생님들이 등장한다. 대학 영어과 교수, 기업체에서 외국어 교육을 담당한다. 외국인 선생님들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국인의 영어 학습자들의 문제점들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사회 각층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물론 영어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다. 국회의원, 무역회사 직원, 대학생 외국어 경시대회 최우수자, 호텔 주방장, 성공적인 어학 연수자는 생생한 경험과 학습법을 들려준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와 굳은 의지

그들 모두 영어를 잘하게 된 동기가 있다. 어렸을 때 AFKN을 보면서, 외국인과 만났는데 한 마디 말도 못해 자존심이 상해서, 어릴 때 어머니가 사준 만화영화 테이프를 열심히 보면서 등등. 과정은 다르더라도 그들은 영어에 있어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이었다. 실패를 경험한 후에도 그 경험이 후에 큰 도약의 밑거름이 될 정도로 영어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나름의 학습법으로 공부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남다른 노력으로 영어의 대가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만 읽고 결정하지는 말자. 다양한 고수들이 이야기하는 노하우를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부단히 노력하면 당신도 영어의 대가가 될 것이다.


영어에 성공한 17인 1,2권은 현재 전자책으로만 발간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알라딘 구매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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