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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예문당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예문당 2010. 1. 2.



밤새 눈이 내려 아침부터 눈치우느라 땀 좀 흘렀습니다.
오랜만에 소복이 내린 눈을 보니 포근하네요.

이웃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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