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과 드라마의 만남 <식샤를 합시다 시즌3> 재미있게들 보고 계신지요?
8화에서 이서연이 강원도로부터 공수해 온 음식을 먹고 탈이 난 선우선은 아픈 것을 핑게로 이서연에게 온갖 투정을 부립니다. 급기야 잠이 오지 않는다며 책이나 읽다가 자야겠다고 이서연에게 책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한 권, 두 권 쌓여가는 책들. 

선우선은 이런 저런 핑게를 대며 이서연에게 다른 책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던 중 등장하는 저희 예문당의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선우선의 극중 직업은 신제품 개발 팀장.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업무의 연장인거 같아 괴롭다며 가져온 책들을 모두 물리는 선우선. 

혹시나 책의 내용을 궁금해 하실 독자님을 위해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몸에 좋다고 하는 식품도 많고 안 좋다고 하는 식품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좋다고 하는 식품에는 지나친 기대를, 나쁘다고 하는 음식에는 과도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지나고 나면 특별히 좋은 음식도 나쁜 음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식품의 문제는 품질이 아닌 양의 문제입니다. 많이 먹어서 발생한 비만, 각종 질병들의 원인으로 특정 음식들을 비난합니다. 그런 비난들이 과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요? 미국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비만과 전쟁을 치루었지만 비만 문제는 오히려 계속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책에서는 음식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불안감, 건강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들을 하나 하나 설명합니다. 

독자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식품 관련 정보들에 대한 독해력을 키워 잘못된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식품업계에 계신 개발 팀장님들도 읽어서 시류에 편승한 무첨가 마케팅 따위를 하지 마시고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식품정보를 전달해 주는데 힘써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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