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식품과학3

맛과 식품과학 전문 방송 최낙언TV 개국 , , , 의 저자 최낙언 대표가 유튜브에 방송을 시작합니다.기존에는 이슈가 있을 때 편식방(편한식품방송)에 출연하여 그를 반박하는 방송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낙언 TV'에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맛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구독은 필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첫 이야기는 '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는 맛보다는 향을 설명하려고 쓴 책입니다. 우리가 혀에서 느끼는 맛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다섯 가지에 불과하고 우리가 맛이라 느끼는 다양함은 사실 향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 한 권을 쓰게 된 것입니다. 자~ 향의 비밀을 알아 보시죠. 2019. 1. 16.
<새로 나온 책> 물성의 원리 식품에서 맛보다 중요한 것은 물성이다! 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소개 식품에서 맛보다 중요한 것은 물성이다식품에서 풍미를 좌우하는 맛과 향기 성분은 ‘극히’ 적은 양에 불과하다. 맛 성분은 1% 이하, 향기 성분은 0.1% 이하다. 결국 식품의 대부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과 같이 맛도 향도 색도 없는 성분이며, 먹을 때 식감을 주는 성분 즉, 물성이다. 건축물에 비유하면 물성은 건물의 구조와 뼈대이고, 맛과 향은 벽지나 인테리어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겉보기에는 맛과 향이 화려하지만, 정작 구조가 없다면 벽지를 어디에 바르고 가구를 어디에 둘 것인가? 식품을 개발할 때도 가장 먼저 하는 것.. 2018. 7. 18.
<새로 나온 책> 맛의 원리 예문당 2015년 첫 신간이 나왔습니다. 맛의 즐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함께 보시죠. 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 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 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 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 소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포괄적인 맛의 이론서 사람들은 보통 맛은 인문학이나 감성의 영역이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맛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제대로 된 맛의 이론도 없다. 식품 과학과 요리의 과학을 말하지만 그것은 성분이나 가공법에 대한 내용이지 왜 그렇게 해야 맛이 있는지, 그것을 왜 맛있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현장에서 25년이 넘게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미각과 향(후각)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지금까지 아무도 시.. 201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