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논란1 기성용 SNS 논란. 팀원의 한사람으로 팔로워십부터 갖추어야 한다 윤석영 선수가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항명성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는 최강희 국가대표 감독을 비판한 글을 개인 SNS계정에 올렸다가 원문이 공개 되면서 호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트 김현회 기자는 자신의 칼럼에서 문제가 된 게시글을 공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는데요. 마무리 하는 문장이 의미 심장하네요.SNS 논란, 해프닝 아닌 심각한 문제[기사원문]하늘 높은 줄 모르고 대선배까지 저격하는 그런 자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다. 한국 축구는 상대팀 후배가 깊은 태클을 했다고 경기 도중 상대를 불러 세워 혼내던 게 불과 몇 해 전이다. 그런 위계질서는 당연히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와는 별개로 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세상이.. 2013.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