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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부상방지2

2013 골프 시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리던 지난 겨울도 지나갔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도 곧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우리 곁에 찾아 오겠지요.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 매니아들은 어서 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급하신 분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이미 시즌을 시작하셨을 수도, 아직 시작 못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아직 시작 못하신 분들도 마음은 이미 필드에서 멋진 샷을 날리는 상상으로 가득하지만... 현실은, 추운 겨울 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은 뻣뻣하고, 샷감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턱대고 연습장을 찾기보다 골프의 기본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면서 몸의 컨디션을 끌여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마음골프 김헌 선생님은 에서 상상력에 대하여 이야기합니.. 2013. 3. 26.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몸은 풀고 계신지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군요. 아직 기온이 쌀쌀하지만 어느덧 봄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머지 않아 파릇한 싹들이 나오면서 세상의 빛깔도 바뀌기 시작하겠지요.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면서 골퍼들은 '비거리를 늘려야겠다', '정확도를 높여야지', '타수를 줄여야겠다' 등등 다들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럼 무턱대고 연습장 가서 샷 연습을 하고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광고에 혹해서 장비를 교체한다고 비거리가 늘고 실력이 늘까요? 혹시 비거리, 성적 향상을 위해 자신의 몸의 상태를 끌어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요? 봄을 맞이하여 매일경제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마음은 벌써 그린에…몸은 만드셨나요[링크] 의 저자 여민선 선수는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몸 만들기의 중요성을 .. 201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