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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선물6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이죠. 아침에 작은 녀석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동이네요.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2019. 5. 8.
설 선물로 책 선물을 해 보는 건 어떠세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명절 선물 준비하느라 살짝 고민이실건데요. 명절 선물, 세뱃돈 대신 책 선물은 어떨까요? 건강에 관심이 많을 부모님들께 드리는 건강서적 맛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골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미술과 역사에 관심 많은 조카들을 위해 아빠와 함께 경제와 음악 이야기를 나눠봐요 어린 자녀를 둔 형제자매를 위해 들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가오는 설 가족, 친지와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16. 2. 2.
책을 선물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알라딘 기프티북 기프티콘 써보셨나요? 저는 이벤트 당첨선물로 몇번 써봤는데요, 선물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무척 좋더라고요.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는 것도 좋지만, 선물로 받을 때에는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프티콘 서비스처럼 알라딘에서 기프티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책을 선물하는 가장 쉬운 방법, 한번 볼까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책 정보 화면입니다. 여기서 "기프티북 보내기"를 클릭하시면, 이 책을 선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기프티북 보내기"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나옵니다. 장바구니요. 이미 장바구니에 책이 담겨있다고요? 선택 상품만 기프티북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책들을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 선택해서 "선택상품만 기프티북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선물 받으실 분의 정보를 .. 2012. 5. 12.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유래는? "책의 날"을 아시나요? 2012년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고, 올해 1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날은 스페인의 까딸루니아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또한 이 날은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 2012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독서의 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서의 해를 맞아 올해부터 세계 책의 날을 특화하여 "책 드림 날"로 정했는데요, 책 드림의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어떤 책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저도 몇권 골라봤습니다. ^_^ 사랑하는 부모님께 지친 .. 2012. 4. 23.
선물하기 좋은 책 모음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늘 고민됩니다. 선물을 이미 준비하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책 선물은 어떨까요? 예문당의 책들 중에서 선물하기 좋은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_^ 한국의 약초 - 건강이 최고죠?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습니다. 시골에서 지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겠구요. 130가지 약초 소개와 레시피까지 들어있어요.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스트레칭 동작과 에세이, 그리고 여민선 프로의 골프 노하우까지 수록되어있어서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출간한 이후에 저희 부모님께서 부부동반 홀인원을 기록하셔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답니다. ^_^ 마음세수 .. 2012. 1. 18.
이웃님께 받은 선물 띵똥~~~~ 저에게도 수상한 택배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주문한 것도 없는데 뭐지?? 표고아빠님 블로그에서 운좋게 선택받은 호박선물이었습니다. ^^ 황금마차농원에서 직접 보내주신 것이었어요. 만차량 단호박이라고 해요. 저도 처음 봤는데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어요. 넘 맛있다고 해서, 모래 시댁갈 때 가져가서 함께 먹어보려구요. 히히....... 명함 뒷면의 쪽지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직접 써주신 글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 지난주, 롯데마트에 가보니 만차량 단호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껏 이런 호박이 있는 줄 몰랐거든요. 아는만큼 눈에 보인다더니.. 그런가봐요. ^^ 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 200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