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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수정궁2

알쓸신잡 정재승 교수가 엑스포를 좋아하는 이유 알쓸신잡 경주 편에서 정재승 교수는 유희열과 함께 경주 문화 엑스포를 방문합니다. 방문을 마치고 난 후 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서 자신이 엑스포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정재승 교수는 전통과 오늘 사는 모습, 미래가 잘 섞여 있을 때 도시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는데요. 현재 기술의 최전선을 보려면 "엑스포를 가라"고 합니다. 예전에 '만국박람회'라 불리던 엑스포는 개최국이 자국의 기술력을 다른 나라들에게 뽐내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서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개최하였습니다. 런던은 자국의 위용을 뽑내기 위해 주철로 골조를 세우고 벽과 지붕을 유리로 덮은 새롭고 웅장한 건물을 만국박람회에서 선을 보입니다. 이 건물이 바로 수정궁이죠.을 펼치면 처음 만나는 사진이 바로 이 수정궁입니다. 지금이야.. 2017. 7. 6.
[새로 나온 책]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 한 장의 사진 속에 담겨진 톡톡 튀는 역사 이야기 분류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예술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화/예술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책 소개 거장들의 사진에 담긴 인물을 통해 알아보는 역사 이야기사진기가 세상에 선보인 후, 사진은 하나의 기록 매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한 장의 사진은 지나간 시간과 공간의 한 조각을 순수하게 담고 있으며, 덕분에 우리는 그 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사진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거니와 흑백 사진에 담겨있다고 과거가 흑백 세상은 아니었겠지만 말이다.여기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저자 이여신 작가와 『클래식 거장과의 대화』의 저자 박종한 작가가 함께 고민하고 엄선한 사진과 사진 속 인물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2017.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