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 수익공개5 [이벤트]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싶은 책은? 12월입니다. 이제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올 한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괜히 올 한해를 생각해보고, 내년을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다짐도 하게 됩니다. 한해를 보내는 웬지모를 아쉬움, 내년을 기대하는 설레임이 있지요. 제가 보내드린 책 한권에 좋은 기운을 얻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이벤트 제목은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싶은 책은?'입니다.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해주시는 분들 중 1분께 추첨을 통해서 읽고 싶으신 책을 구입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정가 2만원 이하. 알라딘에서 판매중인 책으로.. ^^) ■ 신청기간 : 2010.12.16.(목) ~ 2010.12.18.(토) ■ 신청방법 : 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2010. 12. 16. [이벤트] 추석연휴에 무슨 책 읽을까?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수요일이라서, 앞뒤로 연휴가 길어졌습니다. 올 추석 연휴에 읽으실만한 책, 골라놓으셨나요? 저는 읽던 책, 두 권을 추석 기간 내에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맹자'는 '논어'[링크] 다음책으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절반정도 읽다가 손을 놓았었습니다. 이 책은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완역본이 아니어서 아쉽더라구요. 다 읽고 완역본으로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링크]는 평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가 피렌체인데요, 그 도시에 관한 신간이 나왔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앞부분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다른 책들을 읽느라 마찬가지로 손놓았던 책이었는데, 이번 연휴 기간에는 끝까지 읽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은 이번 연휴 기간에 읽.. 2010. 9. 20. [동시나눔] 예문당 도서 2종 + 알라딘에서 골라서 1종. 응모해보세요. ^^ 제가 매월 알라딘 수익금이 나오는 15일 이후에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웃 블로거님들께서 동시나눔을 진행하시기에 묻어서.. 함께 갑니다. ^^ 저희 책 2종도 함께 나눠드릴께요. :) 1. 그림책 육아 [미리보기 링크]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0-3세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짐보리 8월 추천도서[링크]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이야기와, 0-7세 추천 그림책 목록을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책 소개는 요기에 있어요. 그림책 육아 - 하루 10분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링크] 리뷰 남겨주실 분께 우선권을 드립니다. ^^ 2. 삼국지 유적 답사와 함께 읽는 삼국지 1권, 2권, 3권 (전3권 1세트) 지난 1월에 있었던 제6차 동시나눔[링크]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책입니.. 2010. 8. 16. [이벤트] '그림책 육아' 소개하고, 원하는 책 선물받자~ 신간 '그림책 육아' 출간 기념 이벤트 2탄입니다. 1탄은 요기[링크]에.. ^^ 드디어 미리보기 파일과 위젯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책표지를 누르시면,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미리보기 링크 주소 http://b2l.bz/NYG1ZG 미리보기 소스코드 퍼가기~ 위젯입니다. 페이지를 넘기실 수 있고, 클릭하시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 아직 베타테스트중이라그런지, 위젯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미리보기 링크 또는 알라딘 TTB나 예스에드온도 좋을꺼 같아요. 위젯 소스코드 퍼가기~ 책 소개를 다시한번 해드리면,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책은 그림책을 도구로 아이와 잘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분은 두 아이의 엄마이시고, 또 제작자인 저희 남편 역시 두 아이의.. 2010. 7. 16. [깜짝선물] 4가 나쁘기만 할까? 4444번째 댓글은 누구?? 지난번 4004번째 댓글 주신분께 깜짝 이벤트[링크]를 시행하면서, 4444번째 댓글 주신 분께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4를 안좋은 숫자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웬지 전 4를 행운의 숫자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오늘.. 혹시나? 하고 댓글수를 보니, 옹.. 4444번째가 넘어섰네요? 지난 이벤트 이후 14일만입니다. ^^ 선물은 원하시는 도서 1권이 되겠습니다. 지난달 알라딘 TTB 수익이 나왔습니다. 그 수익금에 제 사비를 보태서 배송 슝슝~~ 5월보다 천원정도 높아졌네요. 세권이나 제 블로그를 보시고 책을 선택하셨다는 것이 여전히 믿기지 않습니다. 어느 책을 선택하셨는지 몰라서 아쉽구요. ^^;;; 자.. 그럼 4444번째 행운의 당첨자는 누구일까요? 두근두근 댓글을 보았는데요... M.. 2010. 6.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