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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육종3

<새로 나온 책> GMO 논란의 암호를 풀다 언제까지 지나간 GMO 이슈에 붙잡혀 있을 것인가? 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 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국내도서 > 건강 > 건강일반 > 건강상식 책소개 GMO, 알고 나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 문제현재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GMO는 콩과 옥수수가 전부이다. 수입된 GM 콩과 옥수수의 상당량은 사료로 쓰이고, 일부만이 GM 성분이 전혀 남지 않는 전분당과 식용유 형태로 소비된다.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걱정하는 기업들이 수입 GM 작물을 직접 사용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우리는 시장에서 실제 GMO 표시가 된 제품을 찾아 볼 수 없다.2014년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서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GMO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018. 7. 4.
<새로 나온 책> 모든 생명은 GMO다 GMO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 소개 GMO, 피할 수 없다면 바르게 알자GMO에는 여러 가지 이슈가 있다. 생산량이 늘고, 기술의 종류와 응용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안전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입증된 위험성은 전혀 없다. 구체적인 위험성이 확인되면 당장에 GMO를 정리하면 그만일 텐데, 아직까지 그런 과학적 증거는 없고 의심만 넘쳐난다. 안전성에 대한 조사 결과가 수천 건이 넘을 정도로 역사상 가장 많은 검증이 이루어졌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세라리니(Seralini)’ 실험처럼 과학적이지 않은 예시를 근거로 GMO에 대한 포화.. 2016. 8. 10.
<새로 나온 책>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위험 정보를 바르게 읽을 수 있어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 소개 이제는 식품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이 책은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그중에서도 식품의 ‘위험 정보 독해력(Risk literacy)’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문제로 지적되는 수많은 종류의 식품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따져보면 이들이 진짜로 우리 몸에 위험하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이미 대부분이 적정량을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오해와 편견을 불러.. 201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