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CEO1 KBS 도전자 - 청년 CEO 김현진 대표가 하와이로 날아간 까닭은? 지난주 금요일, KBS 2TV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 첫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커다란 기대를 하며 본방을 사수했는데요, 바로 '청년 CEO를 꿈꿔라'[링크]의 저자 김현진 대표가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6번 김현진. 사업 15년차의 젊은 CEO로 소개된 바로 이 분입니다. 그렇다면 김현진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왜 이 프로그램에 도전했을까요? 바로 이 프로그램의 우승 특전이 1억원의 상금 + 세계일주 항공권 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승상금 1억을 받아 사업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죠. 역시 사업가다운 발상이지요? '청년 CEO를 꿈꿔라'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예전에 제가 존경하는 사장님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슈트를 입기 위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거나 입어도 되기 위해서.. 201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