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9개월 때 모습

아이를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에 맞닿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바로 식습관입니다.
바로 저희 아이들이 징그럽게 잘 안먹는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시부모님께 배우는 육아의 지혜 [링크]


그러던 저에게 딱 맞을만한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아이의 식생활입니다.

냉큼 구입해서 읽어봅니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편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TV에서 성공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이 책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책으로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EBS 다큐멘터리들은 시공사의 브랜드지식채널을 통해서 책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아이의 식생활이 된 것은, 이전에 나온 책인 아이의 사생활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기 때문에, 시리즈 개념으로 제목을 맞춘 것 같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상당히 비슷하고 세트 느낌이 납니다. 실제 <아이의 사생활 + 아이의 식생활>을 묶어서 세트로 판매하기도 하구요.

책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그러면 이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단맛에 열광하는 이유, 네오포비아, 푸드 브리지, 아이가 과식하는 이유, 밥상머리 전쟁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소개해줍니다.

이들 중, 꼭 기억하면 좋을만한 내용들을 함께해보겠습니다.

아이는 임신 12주부터 맛을 느낀다.  

9개월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낳은 큰아이는 아토피가 있어서 지금도 상당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며 낳았던 둘째아이는 피부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전 경험을 통해서 둘째아이는 외식을 덜 했기 때문에, 큰아이보다 피부가 좋은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임신 12주부터 맛을 느낀다는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임신중, 수유중 엄마가 먹은 음식에 따라서, 아이의 입맛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태교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네요. 태교중이시거나 수유중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 - 음식 네오포비아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새로운 것에 대해 상당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낯선 음식, 장소, 사람들.. 모두 두려움의 대상이죠. 극복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는데, 음식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음식 네오포비아(Food Neophobia)는 'Food'는 '음식', 'Neo'는 '새로운', 'phobia'는 '공포증'으로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증, 즉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유식이 시작하는 생후 6개월무렵부터 음식 네오포비아가 시작되고 대체로 만 2~7세에 최고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이의 자존감과도 연계된다고 하니, 무조건 윽박지르고 협박하며 먹으라고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편식,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받아들이기까지는 최소한 여덟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싫어하는 음식을, 스무번 이상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6개월의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라는 것입니다. 아.. 정말..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전 같은 음식을 여러번주며 매번 윽박질렀던 것 같습니다. T.T


과식,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는 아이들이 안먹어서 걱정인데, 많이 먹어서 걱정인 분들도 많으신가봅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도록 유도하랍니다. TV끄고, 식사중 아이와 관심어린 대화를 나누면서요. 식사는 한식으로 하구요. 패스트푸드, 청량음료는 끊으시구요. :)


결국, 아이의 식습관 문제부모의 문제였습니다.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진정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고, 원하는 것을 해주는거죠. 아마 예전에는 먹을 것도 부족하고, 대가족이 함께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먹을것이 풍부하고, 핵가족인 요즘 시대에 나타나는 문제가 아닐까요. 살기 좋아졌다고 하지만, 핵가족시대에 엄마혼자 아이를 기르는 것은 여러가지로 어렵습니다.

항상 그렇듯, 책을 읽고나서 노력해보니, 그렇게 힘겹던 식사시간이, 조금이나마 즐거워졌습니다. 식사량을 정해주고, 제가 강압적으로 이끌고 나갔던 분위기와는 달리, 아이에게 식사시간의 주도권을 주며, 말로 잘 타이르고 제가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가.. 이전보다 밥을 잘 먹었습니다. 징그럽게 안먹는다고 표현했지만, 결국 제 마음의 문제가 아이에게 비춰진 것이었나봅니다. 아.. 반성을...

책 마지막에는 냉장고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한 생활 지침서

1. 씹기 운동하기
2.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3. 음식에 대한 즐거움 맛보기
4. 화법 바꾸기(부담되는 말 하지 않기)
5. 아이에게 칭찬과 보상 해주기
6. 아빠와 함께 해주세요.


저희집 냉장고에 붙여진 두 장의 지침서입니다. -_-;


너무 바쁘게 살아서 가족의 존재감을 잃어가는 요즘, 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방법은 결국 가정적이 되는 것인가봅니다. 서로 이해하고 의지하면서 화목하게 살면, 가족 모두 행복하고 문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육아.. 힘들다, 어렵다만 하지 말고,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행복한 육아 실현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엄마, 아빠 화이팅!


아이의 식생활 - 8점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 엮음/지식채널
2010년 3월 15일 초판 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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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5.2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부모 탓이죠 ㅠㅜ
    우리 애들은 먹는게 벼슬이다 보니
    밥먹는 것도 기본 한두시간...
    아빠가 치과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죄다 충치로 수면치료 받았답니다 ㅠㅜ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앙.. 저만의 문제는 아니었군요.
      6살 큰아이는 아직 충치는 없는 것 같은데, 실란트인가요? 치료는 제작년인가 한거 같아요.
      작은아이는 이빨 거의 안닦아줘서. -_-;;; 사실 둘다 엄청 걱정됩니다.
      부모는.. 실천을 해야해서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5.2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부모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인데요 ^^
    잘 보고 갑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임신 12주부터... 아이가 입맛을 안다고 하니까요.
      태교가 정말 중요해요. ^^
      입질의 추억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5.2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5.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10.05.2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정말 볼거리가 가득한 책이네요..저에게 필요한데요^^
    골라먹어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05.2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언젠가 읽어볼 날이 오겠죠???? 하하하

    그런데 책을 출판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하하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 생기시면, 아이사진 너무 멋지게 찍어주실 것 같은데요? ^^

      출간 준비중이신가요?
      원고가 완성되면, 출판사에서 편집하고, 인쇄소에서 인쇄한 후에, 서점에 배포하면 되겠지요? ^^
      말은 쉽네요. ㅋㅋ 과정은 정말 쉽지 않은데.. :)

  7.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5.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직접 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근데 그래도 참 어려워요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TV를 잘 안보지만, 다큐는 그래도 조금씩 보는 편입니다.
      EBS의 <아이의 밥상>편은 챙겨보지 못했었습니다.
      다큐는 특히나 더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들이라서,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뒷이야기도 함께 책으로 출간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실천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실천하고 있을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돌이아빠님은 잘 하시고 계시잖아요. :)

  8.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5.2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EBS가 출판계 쪽으로 수익모델을 확실히 구축한 느낌입니다. 무턱대고 '아~'
    '맴매'라고 협박한 제가 무식해보이는 군요. ㅠㅠ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해요 ㅠㅠ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컨텐츠가 확실하니까, 출판쪽에서도 편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시공사의 브랜드인 '지식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판될 것 같구요.
      좀 된다 싶으면 직접 해버리니... 흐~~~~~~

      육아서만 읽는건 좀 그렇지만, 간간히.. 잘 모를 때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봐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모든 문제는 부모문제죠. ^^;;;
      유아나님도 함께 독서의 세계로 풍덩~ ^^

  9.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5.2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할 수밖에 없네요.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의 관심에 의해 바뀌거나 잘못 들일 수 있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요. ㅡ.,ㅡ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갈 길은, 가족이 똘똘 뭉쳐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태교에도 잘 하시길.... 바래요.
      전 둘째때 보니까, 태교고 뭐고 없더라구요. ^^;;;

  10.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mindnote 2010.05.2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식습관...절대적으로 평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하나같아요!
    특히, 요즘 롯데리아같은데서 아이들에게 막 햄버거 주는 부모님들...
    한눈에 봐도 아이들이 상당한 비만인데..안타깝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한번은 필독해야될 책인듯 싶어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얼마전 동네 고기부페에 갔었는데요,
      소고기, 돼지고기 종류별로 많은데, 옆테이블은 소세지만 잔뜩 구워드시더라구요.
      온가족이 비만. -_-;;;
      부모의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노력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5.2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정말 편식이 심했는데...
    자연스럽게 고쳐지는면이 있지만,아직 못먹는 음식이 좀 있습니다.
    어릴적 부터 골고루 먹고 영양관리도 잘 해야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1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릴 땐 편식이 정말 심했어요. 배낭여행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그러니 저희 아이들을 뭐라 하기가 저도 미안합니다.
      제가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

  12.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0.05.2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울 타남매의 식습관이 제 잘못이었군요. ㅋㅋ
    전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인데, 왜 절 안닮았는쥐.. 으갸갸!
    얘들아~ 아빠를 본 받으라구!!! 버럭~ ㅋㅋ 이러면 안되는거죠?

  1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2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편식이 장난이 아니죠.
    어린애들 있는 집에선 꼭 보아야 할 책 같습니다.
    예문당님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이제 아이들 밥 먹일 때, 마음을 좀 더 너그럽게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웃으며 대하니까, 아이들이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는 것 같아요.
      더 노력하면, 저희 아이들도 밥 잘 먹을 것 같습니다. :)
      꽁보리밥님도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5.2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부부를 비롯 출산을 앞둔 부모에게 좋은 책이로군요~
    연휴 잘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5.22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식습관은 부모가 중요하지요.
    저희 애들은 너무 잘먹어 문제네요. ^^;

  16.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5.2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몰랐던...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 많군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맛을 느낀다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사실 좀 충격이었죠.
      막연하게 태교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수치로까지는 몰랐거든요.
      임신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17.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5.2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개월 동안 스무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조리하며 시도해보라니..
    아, 부모의 길은 참 멀고 힘드네요 ㅎㅎㅎㅎ
    저도 나중에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머.. 푸드브릿지.. 방법보고 일단 포기 했는데요. ㅎㅎㅎ
      노력해야죠. ^^;

      사실 책은... 위에 말해준 방법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는거 있죠. 떱. 또 복잡하잖아요. 요리도 잘 못하는데...
      엄마의 길은 멀고 험하지만, 그만큼 기쁨도 큽니다. ^__^
      나중에 함 보세용. :)

  1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10.05.2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거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ㅎㅎ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제가 싫어하는 나물들은 어머니께서 항상 비빔밥에 넣어서 먹었다는...ㅎㅎㅎ
    이상하게 그렇게 먹으면 다 맛있더라고요..ㅎㅎㅎ

  19.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5.2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결혼을 한다면 꼭 알아야 할 정보같네요 ㅎㅎㅎㅎ

  20.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5.2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s 지식채널e 영국의 식생활개혁 보면서,
    제가 한국에 태어나서, 자라난 곳이 여수라서 참 다행이다라고 느꼈답니다.
    정말 어렸을 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몸도 좀 튼튼한 거 같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5.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어릴 땐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옛말이 맞다는걸 계속 느낍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0~36개월은 제가 지켜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유혹들이 넘 많아서 말이죠. ^^
      유혹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연친화적으로 지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21. 조화남 2010.07.09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식생활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 아이가 4살이라 좀 늦지 않았나요?
    애기때부터 해당이 되는거 같아서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7.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살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고, 4살이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3살, 6살이에요.

      어차피 여기서 하자는대로 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육아 지침을 세우는 데에는 참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