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개막되었습니다. 


110개국,  7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직접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규모가 컸습니다. 전시회가 5일인데요, 5일내내 전시장을 둘러봐도 바쁘겠더라고요. 

1-8관까지 있는데, 어제인 첫날은 4관과 8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디지털에 관련된 부분을 자세히 보려고 했습니다만, 첫날 본 내용은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없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amazon kindle입니다. 아마존 독일을 좀 더 공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인 것 같은데요, 독일어 지원이 되는 터치가 되지 않는 초경량 킨들을 현지에서 99유로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kindle fire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아직 없는 것인지 못찾았습니다. kindle fire는 사진에 보이는 킨들보다 갸름하고 두껍고 무겁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킨들은 가벼운 책 한권을 든 정도의 무게입니다. 가볍고 너무 좋더라고요.

현재 도서전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바로 옆의 messe라는 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wifi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죄다 유료에요. 저는 호텔에서 무료 wifi를 제공받아서, 호텔에서만 웹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것도 그렇고, 환경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오늘은 가벼운 소식만을 전해드립니다.

열심히 돌아보고, 유용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번 도서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10.1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전시회 가셨군요,, 세계의 흐름을 아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덕분에 저도 눈 동냥하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10.14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이 번쩍 띄더라구요. 어제는 첫날이라서 정신없었는데요, 오늘은 좀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끝날때까지 잘 살펴보고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1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곳 가셨네요.
    도서전 잘 보시고 독일여행도 즐기다 오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1.10.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뜸하셨던 거군여.
    의미있는 데도 많이 둘러보고 오세요!

  4.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10.1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먼길 다녀오셨군요.
    독일여행도 하셨겠죠? ^^
    그것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10.14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리에 이틀 머무르다가 왔고요, 도서전은 이번 일욜까지라서 일욜 저텩에 귀국합니다.
      파리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바빴는데요, 프랑크푸르트는 전시회에 집중하기 좋네요.
      딴짓 할께 없어요. 갈데도 없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10.1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크프르트에 가셨네요. 도서전 많이 보시고 좋은 얘기 많이 올리세요. Messe는 예전에 모터쇼 참가할 때 여러번 갔었는데 규모가 대단했죠. 좋은 장소는 독일 메이커들이 다 점령하고 현대 기아같은 잔챙이(그 당시에는) 한 구석에 별 볼일 없는 곳에 부스 장소를 할당했던 서러운 시절도 있었답니다. 참, 그리고 Messe 옆에 우리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앞에 있는 "망치질하는 사람(Hammering man)"상이 있는 데 보셨나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10.14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도서전에는 처음 왔는데요, 규모가 크다는 말은 들었지만 역시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내년 먹거리를 찾아야해서요. ^^;;;
      언젠가는 저희 책도 이곳에 부스를 내고 판권 수출할 그 날을 꿈꿔보았습니다.
      Messe 옆 동상은 못봤는데요, 내일 가면 주의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6.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11.10.14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신다더니 도착하셨군요.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오셔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유의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10.15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나온 해외도서전이라서 그저 놀라웠고,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매년 변화를 익혀나가면 식견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배운 내용들을 가지고 더 잘 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1.10.1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글로벌하게 나가셨군요...
    음... 킨들...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10.1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킨들 파이어 정도면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ㅋ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자책을 전용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서두요.
    미국처럼 전자책이 마구 마구 쏟아져나오면 좋겠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10.19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자책 시장이 열리긴 열릴테지만, 아직은.. 인가봅니다.
      현지 상황도 좀 그랬구요, 국내에서도 개발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수량이 대단하다고들 하던데요.
      그래도 두고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