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1 '사랑의 열매' 회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지난 2월 아이들때문에 함소아 한의원 압구정점[링크]을 찾았습니다. 6살 큰아이가 18개월쯤부터 아토피로 너무 고생을 했었어요. 그때부터 최현 원장님께서 저희 아이들 주치의 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15개월이던 둘째아이에게 첫돌보약을 해먹였는데요, 사랑의 열매에 1% 기부가 된다면서 함소아측에서 인터뷰 제안을 하셔서 응했었습니다. 4월 회보에 이 기사가 소개되었었네요. 인터뷰는 대학때 저희 대학신문 인터뷰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제가 저희 둘째아이 안고 있구요, 큰아이는 침 뜸치료하는데 찬조출연했습니다. ^^ 사랑의 열매 51회 회보 바로가기[링크] 따뜻한 길 동행하기 “우리 시준이가 기부 사실을 알고 행복을 표현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언젠가 좀 더 자라서 너의 생애 첫 기부를 알게 되면 나..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