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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유연성3

장타치는 몸 만들기를 위한 조언 2011년 9월 14일자 매일경제가 장타치는 몸 만들기라는 주제로 여민선 선수의 골퍼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 하였네요. ^^ 장비탓 말고 하루 30분 투자, 당신몸은 어느새 장타자[링크] 비거리는 많은 골퍼들의 로망일 것입니다. 비거리를 위해 열심히 연습장에서 연습도 하고 안 되면 레슨도 받고 광고문구에 현혹되어 장비도 교체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골프의 비거리는 결국 평소 자신이 몸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몸관리를 잘 하고 꾸준히 연습해 왔는가. 자신의 몸 상태 이상의 비거리를 낸다면 몸에 무리를 주어 부상이라는 결과로 돌아 오겠지요. 파워풀한 스윙을 하면서도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엉덩이, 몸통, 어깨를 충분히 회전시킬 수 있는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 2011. 9. 1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6) Flickr>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비거리를 늘리려면 힘이 아니라 스윙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마추어들에게 비거리 욕심을 버리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골프에서 비거리는 중요한 요소다. 공이 어느 정도 날아가야 다음 샷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비거리가 짧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샷을 우드나 유틸리티 채로 해야 하는 비극적 상황에 직면한다. 그렇다면 라운드와 연습에서 기준이 될 만한 비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남자는 180m, 여자는 130m .. 2010. 7. 23.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5) Flickr>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골프연습은 골프연습장에서만 한다? 오해다. 진정한 연습은 골프장 밖에서 이루어진다. 공을 친 절대량이 부족한 완전 초보자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친 사람이라면 연습장을 찾기보다는 요가나 단전호흡 같은 기초적인 운동을 권한다. 골프 스윙은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유연성의 총화다. 여자라면 혹시 모를까, 남자는 근력이 모자라서 골프를 못 치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다면 지구력은 어떤가. 전반 스코어에 비해 후반 스코어가 심하게 자주 무너지는 사람은 지구력을 의심.. 201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