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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최낙언48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출간 이벤트 정답 및 당첨자 발표! 정답은 'Franken Knowledge(불량지식)'입니다. 최낙언 저자는 첫 번째 저작물인 에서부터 꾸준히 엉터리 정보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으로 - 식품에 대한 스마트한 생각법- 식품 불안감을 가장 쉽게 탈출하는 방법- 불안전문가는 이제 그만, 안심 전문가 육성 프로젝트- 적정 조심, 적정 안심, 걱정 타파, 불안타파 - 넘치는 건강 정보 속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현명할까 - 음식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는 법- 음식과 건강에 관한 불량지식에서 속지 않는 방법- 왜 현명한 사람도 식품에 대해서는 맨 날 엉뚱한 소리만 할까? - 왜 식품이 안전해질수록 불안감은 오히려 증가할까?- 불량지식으로 불안감을 파는 사람들- 불량지식에 속아 위험.. 2016. 4. 4.
<새로 나온 책>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위험 정보를 바르게 읽을 수 있어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 소개 이제는 식품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이 책은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그중에서도 식품의 ‘위험 정보 독해력(Risk literacy)’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문제로 지적되는 수많은 종류의 식품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따져보면 이들이 진짜로 우리 몸에 위험하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이미 대부분이 적정량을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오해와 편견을 불러.. 2016. 3. 31.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출간 이벤트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식품 괴담들, 독자들로 하여금 위험정보 독해력을 키워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쫓아줄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이 이번주내로 창고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출간 즈음해서 이벤트 하나 진행하고자 합니다.『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의 최종 표지입니다. 식품과 관련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들에게 친숙한 단어도 있고 생소한 단어도 있습니다. 표지에 올라간 단어 혹은 문장 중에서 저자가 제목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단어가 있습니다. 정답이라 생각되는 단어 하나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답자 5분을 추첨하여 출간 즉시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과 최낙언 저자의 전작 『Flavor, 맛이란 무엇인가』, 『감각·착각·환각』, 『맛의 원리』외에 예문당에서 출간한 책 중에 원하시는 책(.. 2016. 3. 29.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었어요 음식은 우리가 생존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고, 매일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을 즐거움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소비자들 80%가 식품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하겠지만 지나친 불안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않을 것입니다. 페이지에서는 소비자들이 식품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은 식품 괴담에 매일 쏟아지는 식품관련 괴담에 대항하고자 2월중 출간 예정인 예문당의 신간 제목이기도 합니다. ^^ '식품에 대한 위험정보 독해력(Food Risk Litercy)',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식품 정보, 바르게 읽을 줄 알아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식품.. 2016. 1. 27.
<맛의 원리>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재출간 소식. 올해 초에 예문당에서 출간한 가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과학분야 선정되었습니다. 와아~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 공고[링크] 2015 세종도서는 크게 문학, 교양 두 부문으로 나눠 각 510, 455종의 도서를 선정하였습니다. 그중 순수과학 분야로 선정된 도서는 29종입니다. 와 함께 순수과학분야에 선정된 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는 최근 중국 유수의 출판사에 저작권이 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수출에 이어 이런 좋은 일이 생기니 많은 분들이 책의 가치를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기쁘네요. 세종도서 선정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독자님들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는 초판 1000부 한정으로 제작되어 뒤늦게 책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많은 독자님들이 구할수가 없어 아쉬.. 2015. 11. 30.
<맛의 원리> 중국에 번역수출계약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올해 초에 출간된 가 중국 人民邮电出版社地址와 번역출판계약을 맺었습니다. 4월초 검토서를 보내고 10월달에야 마무리 되었으니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네요. 맛의 포괄적 해석을 시도한 가 15억 중국인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국내에서는 1000부 한정 제작되어 대부분이 판매된 상태라 종이책은 구하기 어려운 실정인데요.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출간되었으니 전자책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낙언 저자의 전작 도 Wiley와 계약하여 영문판이 올해 초 출간 되어 현재 Amazon에서 절판 판매중입니다. 아마존 [링크] 201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