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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2012 서울국제도서전2

2012 서울국제도서전의 또 다른 재미, 북아트 그리고 특별전 지금 코엑스에서는 2012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이번주 일요일인 6월 24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첫날에 이어 어제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북아트와 특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해드릴께요. 어제 글은 아래 링크합니다. 2012/06/21 - 2012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풍경 서울국제도서전은 5개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반도서관, 국제관, 아동관, 전자출판관, 북아트관입니다. 북아트관에서는 책을 주제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도 있고, 대학생, 일반인들의 작품도 많이 있었습니다. 해외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스별로 들어가서 작품들을 보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 중 재미있는 부스를 발견했는데 바로 불곡중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학.. 2012. 6. 22.
2012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풍경 2012 서울국제도서전이 어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책을 펼치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6월 20일부터 6월 24일 일요일까지 5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의 주빈국은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첫날 오전 11시 반쯤 도착했는데요, 입구에서 식전행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전자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전자책 관련 세미나도 듣고, 전자책 특별관부터 찾았는데, 올해는 눈에 띄는 부스부터 둘러보았습니다. 오후 2시-5시에 세미나가 있어서, 전체 전시의 1/2 정도만 살펴봤습니다. 오늘 다시 가서 좀 더 자세히 둘러볼 예정입니다. 일반도서관을 먼저 둘러봤습니다. 북이십일 출판그룹입니다. 마법천자문이 눈에 띄죠? 저희 아이가 마법천자문 매니아인데, 마침 22권이 출간했더라고요. 바로.. 201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