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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경향신문3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페이스북에서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을 만났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약속은 '고래가 그랬어'와 '경향신문'의 공동 캠페인이었습니다. 7가지 모두 지켜주고 싶고, 저도 그렇게 살고 싶고, 아이도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목별로 제 생각들을 정리해서 제 마음속에 깊게 새겨보려합니다. ^_^ 1. 지금 행복해야 한다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쾌락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충실히,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거죠. 내 아이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잘 살펴봐야겠죠. 2. 최고의 공부는 놀기다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노는 것도 공부라고요. 놀이, 잘 하시나요? 사실 저는 잘 놀 줄 모릅니다.. 2012. 5. 9.
골프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출처 : 골프존 '내 안의 골프본능'의 저자이신 김헌 선생님의 경향신문에 [날아라! 대한민국 골프]라는 제목으로 컬럼을 연재 중이십니다. 오늘 첫번째로 '노래방 가듯 골프방 가는 시대'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렸군요. 본문 보기 -> [날아라 대한민국 골프]노래방 가듯 골프방 가는 시대 스크린 골프의 등장으로 골프는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스크린골프가 실제 골프를 얼마나 잘 구현하였냐는 논의도 많지만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게임으로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이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성인들이 즐길거리가 마땅치 않은 한국의 현실을 보았을 때 스크린 골프는 하나의 좋은 성인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제는 당구처럼 골프를 즐길수 있는 세상입니다. 필드에 가지 않아.. 2010. 3. 12.
골프 연습 이렇게 하라. 빈 스윙 세번, 타격 한번 이 글이 다음 골프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인증샷이에요~~~ '내 안의 골프본능'의 저자이신 김헌 선생님의 기사가 오늘 경향신문에 실렸군요. 본문 보러 가기 -> '날아라! 대한민국 골프'라는 제목으로 다음주부터 매주 금요일 칼럼을 연재하신다고 하네요. 기사 본문 중 '골프에서 전략의 중요성을 든 그는 보기 플레이어 수준에 이르면 손자병법을 읽을 것을 권했다. 싱글을 바라본다면 주역을 봐야 한다. 골프는 내 힘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천지자연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뜻이다.' 싱글을 바라본다면 주역을... 쿨럭. - 책 쟁 이 - 201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