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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골프35

스트레칭만으로 비거리와 스코어를 향상시킨다? -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골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골프를 몇달동안 배워봤는데, 결국 머리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바쁜 회사일과 임신 때문이었습니다. 인도어 한번 나가보지 못하고 실내 연습장에서만 몇달 배우고 만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언젠가는 필드로 나가야지요. ^^ 그래서 골프 관련 책들을 보면, 늘 아쉬움이 앞섭니다. '나는 왜 이전에는 재미를 몰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이 책도 그랬습니다. '골퍼의 몸 만들기' 입니다. LPGA 무대에서 활동하던 여민선 프로가 2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골프 스트레칭의 중요성, 골퍼에게 맞는 스트레칭 15가지 동작, 자신의 경험담이 담긴 골프 에세이 29편 그리고 여민선 프로의 골프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 2011. 3. 4.
[신간 안내]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예문당입니다. 예문당 신간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보도자료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리 보기 http://b2l.bz/cStRxj 속도가 조금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옵니다. ^^; 분야 국내도서 > 건강/취미/실용 > 스포츠/오락기타 > 골프 책 소개 골퍼는 골퍼의 몸을 가져야 한다! 스트레칭이 골프에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된다면 어떤 스트레칭이 골프에 도움이 될까요? 미국 LPGA 프로 여민선 선수는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한때 보디빌더를 연상시킬 정도로 근육을 키운 적도 있었지만 골퍼의 몸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민선 선수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골프라는 운동을 이해하게 되면서.. 2011. 2. 17.
골프채 한 번 못 잡아본 홍대리가 10일만에 머리 올리게 된 사연 다산의 천재 홍대리, 이번에는 골프에 도전합니다. 『골프천재가 된 홍대리』는 기존의 교본스타일의 골프입문서가 아닌 이야기로서 독자들에게 쉽게 골프를 설명합니다. 은연중에 우리에게 골프는 돈 많이 들고 어렵고 혼자 배울수 없는 스포츠라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골프는 돈 많이 들고 어렵고 혼자 배우기 힘든 운동이지만 예전에 비해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스크린 골프라는 것이 등장하였고 기존의 틀에 박힌 교습법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들이 있는 듯 합니다. 골프천재가 된 홍대리 - 김헌 지음/다산라이프 보통 골프 교습을 받으러 가면 소위 말하는 똑딱볼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세 하나 하나를 교정해줍니다. 똑닥볼 1주일, 반스윙 1주일... 풀스윙 들어가는데만 한달. 그리고 드라이버 시작하면 또 세월은 흘러갑니다. .. 2010. 10. 22.
티슈박스로 간단하게 푸시나 풀 없애기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10)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7.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링크] 8. 퍼팅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링크] 9. 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링크] 골프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마치 방향성이 ‘클럽 페이스가 어떻게 놓여 있는지’ ‘그립을 어떻게 잡았는지’ ‘스탠스를 어떻게 취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요소는.. 2010. 9. 30.
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9)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7.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링크] 8. 퍼팅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링크] 바빠서 연습을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실외연습장에서 ‘빵빵’ 날리는 것이 연습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런 연습은 효율이 떨어진다. 골프 연습을 하면서 사우나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동시에 얻길 기대하거나, 근육의 뻐근한 통증을 마치 연습의 성과물인 양 착각하.. 2010. 9. 17.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3) “골프연습장 자주 가지 마라.” 이는 연습 무용론자에게는 반가운 소리로, 열심히 연습하는 사람들에게는 뜬금없는 소리로 들릴 수 있다. 대한민국 골프연습장 상황과 연습의 행태를 보면, 연습장을 너무 자주 가는 것은 실력 향상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다분히 낭비적이다. 대한민국 골퍼들은 뿌리 깊은 오해를 하고 있다. ‘멋진 스윙의 완성은 공을 친 개수에 비례한다’라는 생각이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공을 많이 치면 오히려 스윙이 나빠진다. 연습의 원칙을 어기거나 나쁜 습관이 몸에 밴 경우는 더욱 그렇다. 빈 스윙을 많이 해야 스윙이 좋아진다(3빈1타의 원칙). 빈 스윙은 연습장을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또 빈 스윙 전에 몸놀림의 기본 동작을 마치 태권도의 품세 연습하는 것처럼 많이.. 201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