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스그룹1 청춘이 청춘에게 - 제발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청년, 청춘들이 힘들다고 합니다. 산넘어 산이죠. 힘겹게 대학에 들어왔지만, 취업의 문을 뚫어야 하니까요. 끝인 줄 알았는데, 시작이니까요. 20대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30대가 되고 나니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떻게 살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등...... 남들과 조금 다른 2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보니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현재 스물일곱살, 12년차 CEO 표철민 대표입니다. 표철민 대표의 이야기는 '청년 CEO를 꿈꿔라'[링크]에서도 소개되었었지요. 개인적으로 지난번 '2010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링크]에서도 직접 인사를 드렸었었기에, 더욱 관심이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 2011.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