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불량지식2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출간 이벤트 정답 및 당첨자 발표! 정답은 'Franken Knowledge(불량지식)'입니다. 최낙언 저자는 첫 번째 저작물인 에서부터 꾸준히 엉터리 정보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으로 - 식품에 대한 스마트한 생각법- 식품 불안감을 가장 쉽게 탈출하는 방법- 불안전문가는 이제 그만, 안심 전문가 육성 프로젝트- 적정 조심, 적정 안심, 걱정 타파, 불안타파 - 넘치는 건강 정보 속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현명할까 - 음식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는 법- 음식과 건강에 관한 불량지식에서 속지 않는 방법- 왜 현명한 사람도 식품에 대해서는 맨 날 엉뚱한 소리만 할까? - 왜 식품이 안전해질수록 불안감은 오히려 증가할까?- 불량지식으로 불안감을 파는 사람들- 불량지식에 속아 위험.. 2016. 4. 4.
<새로 나온 책>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위험 정보를 바르게 읽을 수 있어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분류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국내도서 > 인문 > 인문교양 책 소개 이제는 식품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이 책은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그중에서도 식품의 ‘위험 정보 독해력(Risk literacy)’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문제로 지적되는 수많은 종류의 식품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따져보면 이들이 진짜로 우리 몸에 위험하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이미 대부분이 적정량을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오해와 편견을 불러.. 201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