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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헤드스피드2

LPGA프로 여민선이 말하는 장타치기의 비밀 에는 골퍼를 위한 팁이 여미선 선수가 직접 출연한 동영상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장타치기의 비밀에 대해 알아 볼까요? 여민선 선수는 장타치기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합니다. 1. 아크를 크게 한다. 원심력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다면 팔을 최대한 크고 길게 뻗고, 코킹을 최대한 늦게하고 마지막 순간에 풀라고 합니다. 2. 체중이동 필요이상으로 머리와 하체를 교정하라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 있는데, 리드미컬하고 자연스럽게 체중을 이동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3. 스피드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 헤드스피드가 빨라야겠죠. 여민선 선수는 이런저런 훈련 속에 깨달은 몇 가지가 있는데, 골프에 가장 중요한 트레이닝은 첫째가 유연성이고, 둘째가 지구력. 셋째가 배로 리드하는 빠른 회전, 넷째는 밸런스라.. 2011. 3. 10.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6) Flickr>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비거리를 늘리려면 힘이 아니라 스윙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마추어들에게 비거리 욕심을 버리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골프에서 비거리는 중요한 요소다. 공이 어느 정도 날아가야 다음 샷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비거리가 짧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샷을 우드나 유틸리티 채로 해야 하는 비극적 상황에 직면한다. 그렇다면 라운드와 연습에서 기준이 될 만한 비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남자는 180m, 여자는 130m .. 201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