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gilchrist1 골프를 즐기지 못하는 한국 선수들 안타까워 올해 초에 세계 랭킹 1위 청야니 스윙코치인 개리 길크라이스트(43ㆍ남아공)가 내한하였죠. 길크라이스트는 미셸 위, 모건 프레셀, 수잔 페테르센 등 세계 톱랭커 골퍼의 스승이기도 한데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골프를 즐기지 못하는 한국 선수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는 기사가 눈에 띄였습니다. 2012.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