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세수' 출간 기념 이벤트

예문당 신간 '마음세수'가 출간되었습니다. 늘 저희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이웃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출간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요즘 다들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삶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일상속의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미리보기로 만나보세요. 아래 위젯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로딩시간이 쪼끔 걸려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는 목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목차를 소개할께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제목과 표지는 변경되기 쉬운 것들이니까요. ^^
다른 책을 고르실 때에도 '머리말+목차'를 꼭 확인하세요. :)

'마음세수' 목차


머리말

제1장  행복을 잃어버린 우리의 현실

대한민국 2040의 하루는 ‘행복 없는 사막’
급변하는 현실, 대한민국 2040에겐 독한 각오가 필요하다
왜 우리는 일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없는가?
우리는 행복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부, 권력, 지위 속에 과연 행복이 있을까?
정신적 상처 치료, 한국 사회가 적극 도와야 할 때다
- 언제까지 미친놈 취급만 할 것인가?


제2장 삶을 예술로 가꾸는 세계인들

역사를 통해 본 한국과 서구의 ‘일’에 대한 관점의 차이
내가 만난 세계인들 - 당신들의 삶은 예술이었어!
바쁨 속에서 더욱 빛나는 ‘여유의 미학’
운동과 걷기 속에 발견되는 행복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


제3장 행복한 삶을 위한 영성과학

생각과 감정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
의식지수가 높은 사람이 행복하다
마음세수,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정화기술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하라
깊어지는 행복을 위한 감사의 힘
삶은 참 쉽습니다!


제4장 한국적 신(新) 행복 실천론

인사야말로 사람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다
눈 뜨는 순간부터 시작하는 행복연습
순식간에 스트레스 해소하기 - 생각만 바꾸면 화낼 일이 없네!
일은 행복의 원천
행복을 불러오는 모임 만들기
행복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봉사활동
돈 안 들이고 누리는 삶의 풍요로움 찾기


제5장 행복을 위한 사회의 관심

그들의 행복은 민관 합작품
- 공동육아 프로그램이나 국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충이 필요하다
미치도록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고 싶어요 - 정규교육이 간과하고 있는 것들
엄마들도 행복하고 싶어요 - 한국형 공동육아 시스템을 제안한다
상처받은 내 마음은 어디에 - 무료 심리 상담 시설 및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
일을 하고 싶어요 - 국가 인력 / 취업 통합 관리망 사업이 필요하다

맺음말

내용에 대한 감 잡으셨나요? ^^


'마음세수' 신간 평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책을 먼저 읽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의 독후감, 책 리뷰 등은 책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 신청기간 : 2011.6.23.(목) ~ 2011.6.24.(금) 2일간
■ 신청방법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리뷰올릴곳>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상의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블로그 안하시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e-mail이라도요.
                   당첨되셔도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요.
                주소가 없으면 당첨에서 제외합니다.)
■ 선정기준 : 이전에 작성하신 예문당 도서리뷰를 트랙백으로 엮어주시면
                  가점 있습니다. ^^
■ 선정인원 : 10분
■ 리뷰기간 : 책 받은 후, 한달 이내에..
■ 결과발표 : 2011.6.26.(일) 오전 7시

이 책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서, 이 책에서 위로도 받으시고, 희망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읽기 편하시도록 편집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읽으시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종이가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마음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죠. 머리속에는 있는데, 실천에 옮기고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함께 삶을 들여다보고, 실천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