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패디즘1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었어요 음식은 우리가 생존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고, 매일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을 즐거움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소비자들 80%가 식품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하겠지만 지나친 불안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않을 것입니다. 페이지에서는 소비자들이 식품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은 식품 괴담에 매일 쏟아지는 식품관련 괴담에 대항하고자 2월중 출간 예정인 예문당의 신간 제목이기도 합니다. ^^ '식품에 대한 위험정보 독해력(Food Risk Litercy)',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식품 정보, 바르게 읽을 줄 알아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식품..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