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옮기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서, 데이터 옮기기는 편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이 문제였네요.
먼저 스킨을 고르고 설정했습니다.
글들을 보니 조금씩 밀려있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다음뷰에는 발행했다가, 삭제하고 다시 해보니 데이터가 꼬였습니다.
믹시는 이전에 이웃님들께서 업해주신걸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지만, 결국.. 다시 등록했습니다.
이전의 글도 0에서 시작하게 되어서, 이전에 믹스업해주신 이웃님들께 너무 죄송하게 되었네요. 아쉽고요.. T.T
이 정도로.. 마친 것 같습니다.
메뉴가.. 편하고 정말 좋습니다.
어쩌다보니.. 옮겼는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태터데스크도 맘에 들구요, 관리자 메뉴의 유입 키워드나 유입 경로는 너무 재밌네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가장 기본작업인.. 저희 도서 목록 업데이트를 이달말까지 끝내고 싶네요.
그리고 다음 작업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용. ^^*
'예문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시] 이대로 저대로, 김삿갓 (0) | 2009.12.04 |
---|---|
2009년 11월 도서 판매 부수 순위 (0) | 2009.12.04 |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 (16) | 2009.12.01 |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6) | 2009.11.30 |
예문당 블로그를 만든 이유 (14) | 2009.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