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선정 2009년 10대 뉴스
<출처. 매일경제 2009.12.25.>
국내 | 국제 |
내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국 위상 높여 | 신종플루 공포에 떤 지구촌. 1만명 사망 |
김수환·노무현·김대중. 고이 잠드소서 | 무섭게 크는 중국. 미국과 'G2시대' 열어 |
연아·지애·미란. 감동을 준 그녀들 | '말잔치'로 끝나버린 코펜하겐 기후회의 |
이재용·정의선·정용진. 오너 3세들 부상 | 美 최초 흑인대통령 오바마 시대 열렸다 |
세종시 원안수정 방침에 야권·충청 반발 | 리스본조약 발표. 초대 '유럽대통령' 선출 |
4대강 사업 첫삽. 내년 예산안 발목잡아 | G20, 국제질서의 새로운 틀로 자리매김 |
"제2의 나영이 막아라" 아동性범죄 철퇴 | 日 하토야마 반세기만에 정권교체 이뤄 |
북한 화폐개혁. 주민 반발 거센 후폭풍 | 美 제조업의 상징 무너지다. GM 몰락 |
'절반의 성공' 나로호 궤도 진입엔 실패 | 전설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
아이폰 상륙. 스마트폰 大戰 불붙었다 | 140字의 혁명. 세계를 열광시킨 트위터 |
<출처. 매일경제 2009.12.25.>
워낙 유명했던 뉴스들이니 모두 낯설지 않습니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가는 뉴스는 아이폰과 트위터입니다.
아이폰은 아직 사용 초기 단계에 있고, 트위터는 내년에 해보고 싶습니요.
국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뉴스는 연아·지애·미란. 감동을 준 그녀들입니다.
국제에서는 美 최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 시대가 열렸다입니다.
비주류로 분류되었던 여자, 흑인 등의 우세가 두드러지는데요,
모두가 사람.. 으로 평등하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종이나 성별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년 오늘은요, 정말 훈훈했던 소식이 많네요~~ 라고 글을 맺고 싶습니다.
훈훈한 사회가 되는데 보탬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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