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0 10대 트렌드
태블릿 PC (Tablet PC)
대표혁신제품 : MS-HP 합작. CES에서 모형만 공개
특징 : 키보드 대신 PC 화면에 펜으로 입력, 유무선 인터넷 기능, 휴대 간편
스마트북 (Smartbooks)
대표혁신제품 : 퀄컴의 스냅드래곤 장착한 '스카이라이트'
특징 : 고성능 저전력, 3G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멀티미디어 기능
대형 3D TV
대표혁신제품 : 미쓰비시의 82인치 3D TV
특징 : 평소 2D이지만 3D 전용안경 쓰면 3D TV로 변신
영상통화 안드로이드폰
대표혁신제품 : 쌍방향 영상통화 가능한 '브이폰' (VPhone)
특징 : 영상통화, 이동중 화상채팅, 화상회의
차량탑재 LCD TV
대표혁신제품 : 시오모바일 TV (Cio Mobile TV)
특징 : 간단한 조작으로 이동 중 생방송 TV 시청
전자종이 신문
대표혁신제품 : 스키프리더 (Skiff Reader)
특징 : 고해상도 전자종이로 실제 신문 읽는 느낌, 무선통신망 다운로드
< 출처 : http://www.skiff.com >
e북 + 넷북
대표혁신제품 : 인투라지 시스템 '에지(eDGe)'
특징 : 두 개의 화면에서 e북과 넷북 동시 사용
LCD 터치스크린
대표혁신제품 : 22인치 고성능 터치스크린 'M2256PW' (The tec finger touch screen)
특징 : 열 손가락 사용해 화면상 자유롭게 조작
대표혁신제품 : 'XGPS300'
특징 : 앱스토어 다운로드 필요 없이 완벽한 길찾기
홀로그래픽 레이저 프로젝터
대표혁신제품 : '라이트터치' (Light Touch projectable keyboard)
특징 : 평면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 쏘면 임시 터치스크린 생성
<출처 : 글-매일경제. 2009. 1. 8., 사진-Flickr, PicApp etc.>
태블릿 PC (Tablet PC)
대표혁신제품 : MS-HP 합작. CES에서 모형만 공개
특징 : 키보드 대신 PC 화면에 펜으로 입력, 유무선 인터넷 기능, 휴대 간편
스마트북 (Smartbooks)
대표혁신제품 : 퀄컴의 스냅드래곤 장착한 '스카이라이트'
특징 : 고성능 저전력, 3G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멀티미디어 기능
대형 3D TV
대표혁신제품 : 미쓰비시의 82인치 3D TV
특징 : 평소 2D이지만 3D 전용안경 쓰면 3D TV로 변신
영상통화 안드로이드폰
대표혁신제품 : 쌍방향 영상통화 가능한 '브이폰' (VPhone)
특징 : 영상통화, 이동중 화상채팅, 화상회의
차량탑재 LCD TV
대표혁신제품 : 시오모바일 TV (Cio Mobile TV)
특징 : 간단한 조작으로 이동 중 생방송 TV 시청
전자종이 신문
대표혁신제품 : 스키프리더 (Skiff Reader)
특징 : 고해상도 전자종이로 실제 신문 읽는 느낌, 무선통신망 다운로드
< 출처 : http://www.skiff.com >
e북 + 넷북
대표혁신제품 : 인투라지 시스템 '에지(eDGe)'
특징 : 두 개의 화면에서 e북과 넷북 동시 사용
LCD 터치스크린
대표혁신제품 : 22인치 고성능 터치스크린 'M2256PW' (The tec finger touch screen)
특징 : 열 손가락 사용해 화면상 자유롭게 조작
아이팟터치용 GPS |
특징 : 앱스토어 다운로드 필요 없이 완벽한 길찾기
홀로그래픽 레이저 프로젝터
대표혁신제품 : '라이트터치' (Light Touch projectable keyboard)
특징 : 평면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 쏘면 임시 터치스크린 생성
<출처 : 글-매일경제. 2009. 1. 8., 사진-Flickr, PicApp etc.>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가 오늘부터 나흘동안 라스베거스에서 열립니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들을 보니, 모두 관심제품이어서 눈이 똥그래지네요. O.O
달려가서 모두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점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위 제품들이 상용화되면, 사무실의 개념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굳이.. 같은 성과를 내는데, 한 곳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2000년도에 라스베가스 COMDEX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일단 규모에서.. 압도당했었습니다. 5일 내내 봐도... 다 못보겠더라구요. 크게 볼께 많아서요~ 그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 라스베가스에서는 저 위에 소개된 제품들 말고도, 얼마나 놀라운 제품들이 많이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개발자의 시선이 아닌, 사용자의 시선으로 위 제품들을 바라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사실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정말 힘들거든요. 제품 출시 일정에 쫒기구요.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IT업계는 더욱 더 사이클이 빠르기 때문에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열심히 만든 제품, 이용하는 재미는 쏠쏠하지요.
10년, 20년 후에는 도대체 어떤 제품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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