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1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페이스북에서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을 만났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약속은 '고래가 그랬어'와 '경향신문'의 공동 캠페인이었습니다. 7가지 모두 지켜주고 싶고, 저도 그렇게 살고 싶고, 아이도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목별로 제 생각들을 정리해서 제 마음속에 깊게 새겨보려합니다. ^_^ 1. 지금 행복해야 한다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쾌락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충실히,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거죠. 내 아이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잘 살펴봐야겠죠. 2. 최고의 공부는 놀기다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노는 것도 공부라고요. 놀이, 잘 하시나요? 사실 저는 잘 놀 줄 모릅니다.. 2012.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