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한 10년 전에 학교 앞 카페에서 우연히 사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의 사주를 봐주었던 사람은 사주를 공부중인 20대 후반의 남자 대학생이었는데, 자신을 직업 역술인보다는 못하지만, 사주카페 보다는 잘 본다고 소개했었습니다.
 
당시 애인이 없던 저는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저의 생년월일을 불러줬습니다.
딱 한마디 들었죠.

"너무 좋네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사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연애운도 이야기를 해주길 바랬는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라니요. 그 후로 저는 사주를 안보고 오직 저 말 한마디만 믿고 살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아침에 엄마가 오셔서 사주를 보러 가자고 하시는거에요. 저희 엄마는 가끔 한번씩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같이 가본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용하다는 곳은 다 찾아다니신 것 같습니다. 제 짐작에 말이죠. ^^;;;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엄마를 따라 나선 곳은 예산 수덕사 앞이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시면서, 아.. 있네.. 한마디 하시더군요. 여러번 오셨던 곳이래요. 그래서 봤더니 바로 이곳.. 승합차 안으로 들어가시더군요. ^^



70세가 넘어보이시는 할아버지 한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생년월일시를 말씀드리니 줄줄 한문으로 풀이를 해주시는데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저희 가족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저희 부부 사주를 넣으니, 아이들 이야기를 먼저 해주십니다.
아들 하나는 공부를 잘하고 하나는 떨렁떨렁 논다네요.
전문대라도 가면 다행인데 둘다 재주는 있어서 밥은 먹고 산답니다.
(제가 볼 때 아들 둘이면 보통 첫째가 공부를 잘하고, 둘째는 성격이 좋은 것 같더군요)

여자(저인데요)는 살림하는 사주가 아니라서 일을 해야한답니다.
돌아다니기 바쁘고, 일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네요. 제가 돌아다닐 상황이 안되어서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괜찮으냐고 물으니 무조건 해야한대요.
블로그 열심히 하겠습니다. ^^
(원래 40부터 70까지 일하는게 꿈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 맞네요. ^^)

그러면서 저희 부부 말년운이 좋다고 하셨는데, 지금 무척 힘들텐데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냥 참고 지낸다고 말씀드렸더니, 2년후에 좋아진답니다.
(남편이 출판사 시작한지 1년 되었습니다. 1년차에 원래 어려운거 맞죠? ^^;;;
3년 꾹 참고 기반닦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2년 더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


남편낚시조심하고, 해수욕장 깊은 물을 조심하고, 아이들은 원하는대로 해주되 둘째아이 19살에 오토바이는 절대! 사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남편은 낚시 안좋아하고, 저도 해수욕 안좋아합니다. 스스로 꺼렸나봅니다.)

남편에게 자동차사고운이 있는데 뒤에서 받힌다고 하시길래, 지난달에 받혔다고 했더니, 우리가 들이받을 운도 있다더군요. 몇년전에 정말 들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자동차사고 딱 두번 났는데, 그 두번이 모두 사주에 있다고 하니 신기했습니다. 그로서 사고는 지나간 모양입니다.
(가장 신기했는데요,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늘.. 차조심 해야지요)

저녁 10시 이후 회사에 화재 조심하라고 하셔서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그렇잖아도 작년에 서점 두곳에 화재가 발생해서 출판사에서 피해를 입었다네요. 이것도 넘어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쨌든 엇그제 고층빌딩 화재사고도 있고 하니 전기점검은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예방을 거듭 외치셨으니, 불조심도 해야죠. 누구나.. 불조심 해야죠? ^^)

결국 해주신 말씀을 정리해보면, '인생 순리대로 살아라' 이 한마디였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듣기 전과 후가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아.. 팔자였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 다가올 일에 대해 묵묵히 참고 열심히 일하면 좋은 결과가 오겠구나 라는 것.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도랄까요? 당장 힘든 사람에게 '조금 만 더 기다려라. 곧 좋은 날 온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죠.

사실 힘든 사람, 무엇인가 기다리는 사람이 사주를 보러 가지 않겠어요? 종교로도 마음을 잡기 어려울 때에 말이죠. 어제 '맹자'[링크]에서 호연지기를 말씀드리고, 순리대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더 참고 기다려라'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서,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 위해서 엄마는 결국 답을 알면서도 사주를 보러 가셨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가지고 인내심 테스트를 하지요. 인내 했던 아이와 그렇지 못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요.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스스로 먹는 것이지요. 그런데 스스로 마음먹기 너무 힘들 때, 그 때는 종교나 사주, 친구, 책 등등 많은 것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도저히 잡히지 않아서 용한 점집이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잡을 수만 있다면요.



다만 저는.. 앞으로 사주를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잡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주가 같다고 모두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노력이라는 부분이 많은 변수로 작용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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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0.0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정도로만 보는게 젤인듯 싶어요^^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차피 머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TV나 다른데서 보면 점집은 무섭던데,
      여긴 무섭지 않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근데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아서 다시 보고 싶지는 않고,
      기억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 순리대로 인내하면서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좋은 결과가 오겠죠. ㅎㅎ
    저도 그것만 믿고 살고 있습니만 아직까지는... ^^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쪼끔만 더 인내를..... ㅎㅎㅎ
      어제 들었던 말 중에서, 돈벌어서 다른데 투자하면 망한답니다.
      그 역시 순리대로 살라는 이야기겠죠? ㅋ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4.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10.0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순리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문당님 예산에 다녀오셨군요~~

  5.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10.0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 좋게 나왔는데요 ^^

  6.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0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싶은 삶을 상상하고 사는 힘!!! 사주보다 더 큰 에너지를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주를 보고 내가 가는 길을 체크하는 게 아니라, 가고싶은 길을 향하게 하는 삶의 용기를 믿고 살면 되겠죠? (가끔 뜻대로 안되면 하늘을 원망하며 사주라도 볼까 하는 마음은 생길때도 있지만요.ㅎㅎ)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다려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삶을 놓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일 때..
      마음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정도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집착하기 시작하면, 원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점보러 다니는 것 아닌가요?
      여기는 용하지 않아... 라면서 말이죠.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10.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열심히 하셔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

  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10.0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궁금해서 보면 사실 답은 본인이 더 잘아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엄마도 답을 알고 가셨습니다.
      다만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그 기간이 궁금해서 가셨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그냥 머.. 마음 다잡고 오신거죠. 더 기다려야하다니.. 하시면서요. ^^;;;

  9.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2010.10.0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했네요~ㅎㅎ
    먼곳까지 찾아가 사주를 볼 정도면 꽤나 유명한 곳인가 봐요???ㅎㅎ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산에 자주 가시는데요, 몇번 들르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식당 주인아주머니도 사람들이 용하다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10.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10.0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사주 저도 봤는데 재미는 있더라구요.
    저도 내 맘대로 돌아가는대로 살렵니다. ^^*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혹시 모르니까.. 나쁘다는 것만 조심하고 그냥 맘대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주를 보면서 느낀 것인데, 안좋다고 하지 말라는건.. 이미 안하고 있더라구요.
      자신을 믿으면 될 것 같아요. ^^

  11.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0.0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맞아요, 모든 게 마음 먹기 나름이죠. 아, 말년운~~ 대박 터지면 모른 척 하지마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년이 언제부터 말년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열심히 살아라.. 라는 말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정말 대박 터지면.. 잔치 함 하고 싶네요. 파핫!

  12. Favicon of http://bizrus.tistory.com BlogIcon 자유혼. 2010.10.0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안좋은 소리들으면 기분나쁠까봐 일체 안보는 편인데~
    개의치 않고 재미로 볼 수 있다면 가끔씩 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말이라는 것이 항상.. 듣고 개의치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안듣고 소신껏 지내시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저희야 그렇다쳐도, 슬쩍.. 아이들 이야기 들은 것이 영 신경쓰이네요.
      얼른 잊어야할텐데 말이에요. ^^;

  13.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10.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방문드려요 저도 사주는 아직도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궁금해 지는데요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4.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10.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합차 사주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저는 한번도 안 봐서 잘 모르는데, 할머니, 어머님은 가끔 보시는 듯 하더군요.
    저에게 별말씀 없으신거로 봐서는 크게 나쁜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좋은 일도 없다는 뜻이겠죠?ㅎㅎ)
    인생, 사주대로 풀리면 재미있겠습니까?
    발버둥치고 소리 지르며 열심히 살아야지요^^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TV에 역학에 대해 나오면서, 대통령과 사주가 같으신 분들이 나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사주 이외에도 여러 요소가 있잖아요.
      운명에 대해서도 순응하는 자, 거스르는 자, 맞서는 자가 있겠지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봐주시고 한마디씩 거들어주시는 것은 괜찮았는데, 직접보니 좀 그랬어요.
      그런데 저도 크면 아이들 사주를 보고 아이들에게 알려줄까?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지금 마음은 아니지만.. 엄마 마음은 또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15. 2010.10.0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적으로 믿을 수는 없지만, 어쩌면 잘 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믿지 않지만, 믿을 수 없는 경우를 직접 봤어요.
      그래서 정말 믿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결혼생활에서 두 사람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인성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너무 복잡한 요소가 많이 끼니까요. 삶이 복잡하다는 생각.. 결혼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겠죠.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 2010.10.0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그냥 스스로를 믿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와서 계속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말이죠. ^^;

  16. Favicon of http://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10.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합차 안에 있는 점집이라니 재미있네요.
    힘든 일이 있어도 스스로 노력하면서 이겨낸다면.. 잘 풀리겠지요.
    예문당님께선 해가 다르게 발전하시리라는 생각이 늘 듭니다 ^^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는 린다님이 옆에 계시니, 더욱 든든합니다. :)
      저도 사실 승합차라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가실 줄 알았거든요. ㅎㅎㅎ

  17. Favicon of http://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0.10.06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멀리까지 보러 가셨군요. ㅎㅎ
    전 아직 한번도 사주를 본적이 없는데, 예문당님의 풀이를 들으니 재미는 있군요.
    괜히 저도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스스로를 믿으세요. 잘 될꺼잖아요.
      제가 볼 때는 사주 볼 비용으로 가족이 외식이라도 하면서 단합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1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10.0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사주를 보셨군용~ 사주 뭐 보는것도 재밌는 일인데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 정식으로 본적이 없군요 >.< 연애할때 재미삼아 뭘 봤었나? 싶기도 하고 ㅎㅎ

    여러가지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역시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은 날이 온다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0.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한테 뭐래? 뭐래? 물으며 전해들을 때는 재밌었는데, 직접 들으니 좀 그랬어요. ㅎㅎ
      제 기억에서 얼른 잊혀지기를 바라고 있지요.
      제 스스로 마음을 잡으려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19.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10.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이 아주 좋군요^^
    요즘 졸업준비로 이거 이웃 블로거들께 인사를 자주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뿐입니다.. 헉...ㅠㅠ

  20.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0.10.09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가 생각보다 잘 맞는 경우도 있더군요 ^^
    그래도 열심히 살아라 이말이 참 좋습니다. ~~

  21. BlogIcon dd 2014.09.15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호가잘안보이는데0184610073맞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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