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과학도, 행복을 논하다> 표지 시안이 나왔습니다.
책을 만들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무리 하면서 참 힘든 것이 제목, 표지를 무엇으로 하는냐 입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디자이너가 내 놓은 시안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세가지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1, 2, 3이라고 번호를 붙이겠습니다.
1번의 경우 치유서로서 편안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고 2번 시안은 저자가 세계를 돌아 다니며 행복에 대해 생각한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번 시안은 저자의 사진을 넣어서 디자인을 하였네요.
어떤 표지가 마음에 드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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