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야설 시즌 2, 3화 벤처 CEO의 아내로 사는 법

벤처야설팀이 시즌 1부터 의욕적으로 방송에서 다루고 싶었던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벤처 CEO의 아내'였습니다. 회사 대표라고는 하지만 불안한 수입, 항상 바쁜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김현진 대표 디렉터는 항상 궁금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시즌2에서 정말 공을 들였는데 공을 들인 분들은 못 나온다 하셨다고 하네요. - -;; 대신 섭외하자마자 바로 혼쾌하게 승낙해주신 분들이 계셨으니...

바로 투비크로스의 연봉근, 이수진 부부입니다. 와~ 짝짝짝 박수 쳐 드려야 합니다.

솔직담백 벤처방송 '벤처야설 시즌2'[방송듣기]

그러나 방송 진행자들의 의도와는 달리 너무 훈훈하게 마감된 아내의 폭로전.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처 CEO 아내의 속마음을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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