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4 SBS 신년특집 - I ROBOT, 내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SBS 신년특집으로 을 방영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많은 기계들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직은 단순하고 시킨일만 하는 수준이지만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 지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사람이 시킨 일뿐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일을 하는 인공 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등장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사람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당장 자신과 아이들의 일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방송 중에는 윤리적인 문제로 갈등하는 로봇, 사람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로봇도 등장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여기까지 왔나'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이기도 합니다. 로봇의 하드웨어 기술과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영화 에 등.. 2018. 1. 16. 식약처 "MSG 안심하세요"…유해성 논란 끝? 어제(2014년 2월 26일) SBS 8시 뉴스에서 "MSG 안전.. 말 많던 논란 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방송 되었습니다. 기사 펼쳐보기 소비자들이 식품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요소는 환경호르몬이나 농약이 아닌, 식품첨가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MSG로 불리는 글루타민산 나트륨의 논란은 오래됐죠. 식약처가 MSG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뉴스인 뉴스, 하현종 기자입니다. MSG가 국내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 1956년입니다. 당시에는 감칠맛을 내는 마법의 조미료로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말부터 유해성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MSG를 많이 쓰는 중국음식을 먹으면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이 생긴다고 해서 중국 요리 증후군이란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 2014. 2. 27. 만들어지는 가짜 베스트셀러 7일 저녁 SBS 현장 21에서 도를 넘은 국내 출판계의 베스트셀러 만들기 실태를 방송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는 가장 잘 팔리고, 가장 많이 읽히는 책입니다... 베스트셀러는 개인에게 책 선택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면서, 한 사회의 흐름과 단면을 가장 잘 드러내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스트 셀러는 가장 잘 팔리는 책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방송은 시작합니다.베스트셀러는 개인이 책을 구매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이며. 중소형 서점의 몰락으로 책을 내도 홍보가 쉽지 않은 출판계에 있어 책의 홍보와 판매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게 해 주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지난해 한 출판사가 사재기를 하다가 적발 되었는데요. 이렇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재기로 적발하는 건수는 지난 5년 동.. 2013. 5. 8. 내 몸 살리는 효소의 비밀 효소액의 기능이 알려지면서 요즈음은 집에서도 효소액을 직접 담궈서 먹는 것이 유행인데요. 저희 집에서도 매년 매실액을 담는 것이 연례 행사가 되었고 얼마전에는 아버지께서 산에서 직접 딴 오디로 담은 효소를 얻어 왔습니다. ^^ 가족을 위한 작은 정성 - 매실청 담그기 [링크] 몸에 좋은 매실 효소, 매실 짱아찌 만들기 [링크] 매실효소에 필요한 설탕 고르는 방법 [링크] 23일 아침 모닝 와이드에서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효소에 대한 이야기 나왔습니다.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효소를 복용하면서 좋아진 사례를 소개하셨는데 효소의 효능이 뭐길래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효소를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내부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는 단백질 촉매이다. 효소는 기..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