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구조로봇>의 저자 전승민 기자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부제는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사회였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핫이슈입니다. 4차산업혁명이 오면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런 날이 언제 올까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물인터넷과 그것을 연결해줄 네트워크, 그렇게 수집된 빅데이터를 처리할 소프트웨어 기술과 인공지능, 로봇기술일 것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시대 별로 살펴보면 로봇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 세계의 로봇을 보면 영화와 현실과의 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사고현장에 투입하여 사태를 수습할 로봇이 마땅치 않았던 상황과 DARPA가 재난구조로봇 대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회 현장 모습을 봅니다. 로봇들이 전동공구 들고 벽에 구멍을 내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일이죠.

강연이 끝나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시는 친절한 전승민 기자님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만 당장 현실화 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봇은 지금보다 더욱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올 것입니다.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이 오는 것이죠. 그런 날이 오게 되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할까요? 이 시대의 숙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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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8.0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한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겠군요

  2.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8.03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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