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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장난감4

[새로 나온 책] 우리 아이 첫 이야기 교육 창의적 엄마학교 스토리텔링 육아법을 통한 우리 아이 첫 이야기 교육 분류 국내도서 > 가정/생활> 육아 > 육아일반국내도서 > 가정과 생활 > 자녀교육/육아 > 놀이로 가르치기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 육아/교육 일반 책 소개 이야기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육아법!요즘 엄마들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영재로 키우는 방법은 뭘까’ ‘100점 잘 받아 오는 비법!’과 같은 고민만을 반복하고 있다. 옛날처럼 많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고민은 예전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대체 왜 이 모든 고민을 아이 대신 엄마들이 하고 있을까?“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성장발달 적기에 방향만 올바로 잡아주면 일일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 2014. 3. 7.
장난 아닌 장난감 이야기 70~80년대 아동기를 보냈던 많은 분들은 아마도 마징가Z, 그랜다이져, 짱가, 아톰, 독수리5형제, 달려라 번개호, 이상한 나라의 폴에 대한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더불어 그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의 제조업체인 아카데미, 제일과학, 에이스, 자연과학의 기억도 함게 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주 다른 출판사 방문했다가 입구에 붙은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 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 - 강상범 외 지음/JIMOONDANG(지문당) 헛! 이것은! 책을 들춰보는 순간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옛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위 사진을 알아 보신다면 당신은 이미 중년. ㅎㅎ 어릴때 어린 나의 가슴에 엄청난 뽐뿌질로 불을 싸지르던 광고들, 그당시 소년지인 '소년중앙', '어깨동무'들에 매달 거르지 않고 이런 .. 2012. 8. 16.
러시아 친구가 선물한 나무닭 장난감 지난주에 퇴근하고 돌아와 둘째 녀석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아~ 맞다. 이게 있었지.' 2007년도 2월달에 러시아 출장 갔다가 현지 동료에게 선물 받은 장난감. 출장에서 돌아와서 큰 녀석이랑 몇 번 놀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디 숨어 있다가 다시 나왔군요. ^^; 출장 마지막 날, 그 친구는 저녁을 대접하겠다며 우크라이나 식당으로 우리 일행을 데려 갔습니다. 식당은 인기가 꽤 좋아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려야 했지요. 입구쪽에 마련한 대기 좌석에서 기다리다가 전시해 놓은 장난감을 들고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데 애기가 있다는 저의 말을 기억하고는 이 친구가 저에게 가지고 가라고 하더군요. 이 장난감을 보는 순간, 어릴 적에 만들어 놀던 장난감들이 생각 났습니다. 투박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수.. 2010. 7. 20.
재활용품으로 놀잇감 만들기~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품으로 만들 수 있는 놀잇감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저희 둘째아이는 18개월인데요, 광명 짐보리에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주제가 '굴리다' 였습니다. 페트병으로 만든 터널에 탁구공을 통과시키는 놀이를 했는데요,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얼른 만들어보았지요. ^^ 재료 : 페트병 큰거 3~4개, 두꺼운 셀로판 테이프, 칼, 페트병을 통과할만한 공 등 작은 놀잇감 만드는 방법 : 페트병 위 아래를 칼로 잘라서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페트병으로 연결하지 않는 부분도 날카로우니, 꼭 테이프로 마감 해주세요. 참 쉽죠잉~~~~~ 엄마가 만들어주니, 6살 큰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터널도 되었다가, 코끼리코도 되었다가, 칼이 되기도.. 201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