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모임에서 '기획이 탁월한 제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공부중입니다.
멤버 중 한분이 이 책을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께서 강연[링크]때 추천해주신 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믿고.....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고민할 주제들을 제시합니다.

차례

-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장 지금을 살아간다는 고민

1. 나는 누구인가?
2.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3.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4. 청춘은 아름다운가?
5.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6.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7.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8. 왜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9. 늙어서 '최강'이 되라

- 글을 마치고
- 글을 옮기고
-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의 연보
-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들

차례에 보면 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맨 아래에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의 연보 입니다. 재일교포 2세인 강상중 교수님은 재일 한국인 최초의 도쿄대 정교수님이십니다. 남다른 환경덕에 고민을 정말 많이 하신 분인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볼만한 위의 고민들에 대해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의 작품들과 연관하여 자신의 생각을 쉽게 풀어주고 계십니다.

강상중 교수님의 이야기를 잠깐 들어볼까요?

청춘이란?  

나는 청춘이란 한 점 의혹도 없을 때까지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도움이 되든 그렇지 않든, 사회에 이익이 되든 그렇지 않든 '알고 싶다'는 자기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갈망과 같은 것을 솔직하게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젊기에...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본질을 찾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사람이 '일을 한다'는 것은 '사회 속에서 자기 존재를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나는 버림을 받았어', '아무도 나를 고용해 주지 않아'라는 생각이 아닐까요? 아무도 고용해 주지 않으면 사회 속에서 존재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존재하지만, '존재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40살에서 70살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아마 제 존재감을 느끼고 싶어서 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불리기보다 제 이름 석자로 불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타자를 인정하는 것은 나를 굽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고 나도 상대에게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거기서 얻은 힘으로 나는 내가 되어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비로소 내가 된다는 의미에 대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의미를 확신한 사람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확신할 때까지 계속 고민을 하면, 마음이 열려서 우울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때가 고민하는 중일 때인 것 같습니다. 결정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한단계 성숙하려면, 우리는 그 때까지 계속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얼마전 소개해드린 아웃라이어[링크]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성공은 대개 보통사람이 30초 만에 포기하는 것을 22분간 붙잡고 늘어지는 끈기와 지구력, 그리고 의지의 산물이다.

우리가 힘들어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고민이 하나씩 해결되겠지요.

총 184쪽이며 크기도 작습니다. 천천히 읽어보기에 좋고, 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나쓰메 소세키, 막스 베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강추하고,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두 분을 처음 알게되어.. -_-;;; 두분의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 한권을 읽고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읽고 싶은 책들이 생겨나는 그 기분이 참으로 좋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끈을 놓지 마시고... 끝까지 파헤쳐보세요. 홧팅!

고민하는 힘 - 10점
강상중 지음, 이경덕 옮김/사계절출판사
2009년 3월 27일 1판 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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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2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든 지속적인 끈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badsaarow.egloos.com BlogIcon 언젠가는 2010.06.2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출판사책이면 경쟁사겠죠?
    출판사들간의 분위기는 '경쟁사' 이런 개념은 아니라고, 포사장님으로부터 듣기는 했는데, 그래도 신기하긴 해요. 꼭 현대차에서 대우차 신 모델타보니까 좋다더라고 하는 느낌이고 할까..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게감이 같은 책이 아닌 다음에는 경쟁사라고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요즘은 책 종류가 늘어나서 여러권 중에 한권을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다른 책이니까 다 볼 수도 있잖아요. ^^

      좋은 책을 읽고, 고르고, 볼 줄 아는 시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만들어내는 책도 그 이상의 수준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저희 책 이야기보다 다른 책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이유는,
      더 큰 틀속에서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에요.
      저희 책 홍보만 목적으로 한다면 누가 보겠어요. 저도 재미가 없을텐데요. ㅎㅎ

      재밌는 공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당. ^^
      '그림책 육아' 신간 조만간 나옵니다. 기대하세용~~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경쟁사라는 개념이 다른 산업과 비교해 볼 때 좀 약하기는 하지. 그런데 다른 산업들도 말이야. 같이 갔으면 좋겠어. 원가 절감한답시고 하청업체 쥐어짜고 자기와 비슷한 업체가 좀 클라고 하면 선발 업체의 횡포로 싹을 밟아 버리고 경쟁력이 없어지면 사라지는게 맞지 않을까? 공룡 기업들은 내부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신생 업체들 잘 투자해서 인수하는 식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영 그런 생각들이 없는 듯 하니 답답하네. 진정한 대인배들은 아니야. 덩치만 컷지.

  3.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6.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고 싶은 책이 점점 늘어 갑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다는 것은 좋은 거지요.
      부담갖지 마시고 한권씩 천천히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책장이 안넘어가면 관심분야나 좀 더 가벼운 책으로 시작하시면 되구요.
      저도 한달에 3~4권 겨우 읽고, 그 이야기를 하나씩 올리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6개월 쌓이니 뿌듯하네요. 함께해요~ ^^

  4.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사십대인 저도 읽을만 하겠네요.
    돈벌기 위해 일하는건 살아가야하니 어쩔수 없다 쳐도
    마음 까지 돈때문이라기 보다는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될것 같아요.
    당당한 사람 보기에도 좋지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책의 저자이신 강상중 교수님은 1950년에 출생하셨습니다. 저희 친정아부지와 동갑이세요.
      일본에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셨는데요, 일본이름을 사용하시고, 일본학교를 다니시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셨대요.
      결국 1972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에 한국 이름도 되찾고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주제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고민하는 부분이지요.
      어떤 해답을 줄 수 없는 부분이기에, 해답을 주시지는 않지만, 함께.. 고민해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조금씩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많았거든요. ^^;;;
      커가는 증거인 것 같고, 많은 고민들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당. ^___^

  5.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6.2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내용이긴 한데요
    오래전에 이런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방황하지 않는 청춘은 없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종류의 책이 많을 것 같아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냥 읽기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 책을 위한 디딤돌 정도?

      잘 다녀오셨나요? 져서 아쉬웠지만, 후기가 기대됩니다~

  6.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6.2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는 힘이라.....일단 관심책에다 쏘옥...넣어놔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연회 CD가 함께 들어있어요. 아직 못봤지만요.
      고민할만한 주제들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 같아요.
      답을 기대하시면... 아쉬움이 남을 껍니다. 읽으시면서 함께 고민해보시면 좋을듯해요~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ddstone1994 BlogIcon 뜨인돌 2010.06.21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책이라는 데 한 표 던지고 갑니다~~!!ㅋ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6.2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냥 저냥 흘러가는 시간을 더 의미있게 생각하게 해 줄 것 같은
    책 이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윈님께서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라라윈님은 두세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5월에 블로거 모임할 때 종로 영풍문고에서 산거였어요.
      이제사 다 읽고 후기를 올렸네요. ^^;

  9.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6.2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
    왠지.. 저하고 멀어지는 것 같아 ... 슬픕니다...ㅠ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6.2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경험한 우울증이란 울화가 병으로 된 것입니다. 열심히 일했는데 사업실패, 큰병을 여러번 앓게 됐을 때...등 억울하고 화나서 생긴병이엇습니다.
    즉 외부환뎡에서 온 우울증이었지요. 지금은 다 치유됐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산후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존재감도 그렇고, 혼자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젠.. 용기내어 일어섰지만, 그 땐 저도 참 힘들었고, 남편도 많이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큰산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단련되는 것 같습니다. ^^;

  11. Favicon of http://intothereview.com BlogIcon 오러 2010.06.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었던 책인데..
    이 책 이후에 나쓰메 소세키 소설도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고민이라는.. 무거운 주제임에도 위트도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
      이 책을 읽고나니 나쓰메 소세키 소설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언제 서점 나가면 함 뒤적거려볼 것 같습니다. ^^

  12.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6.2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알라딘에서 시키려고..딱 준비하고 있슴돠...
    어제 추천해주셔서..ㅋ
    감사^^ 넙죽^^ 꾸벅^^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6.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 관심 갖고 있는 책입니다..
    지구력, 끈기..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6.2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양서로군요~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22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찰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하는 듯 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뒷받침하는 힘이 되겠지요.
    보통사람이 30초 만에 포기하는 것을 22분간 붙잡고 늘어지는 끈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겠지요?
      애들 다 재워놓고 이시간에 포스팅준비하는 저도 성공을 위한 몸부림? ㅋㅋㅋ

  16.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0.06.22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청춘이 아니라 이 책은 그냥 패쑤~ 해야겠군요. ㅎㅎ
    (별 이유를 다 대면서 책을 피하는 타조!)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차에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책이 많은데 다 읽을 순 없죠. ^________^

  1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6.2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블로그도 끈기와 지구력과 의지의 산물인 것 같아요..ㅎㅎ
    책 소개에 늙어서 최강이 되라..라는 말이 저에겐 마지막에 최강이 되라
    는 말로 들리는군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2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힘겹게 힘겹게 블로그 운영하고 있지만,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아마 그래서.. 좋은 기회들도 많이 얻으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기회를 드리는데 한몫하고 싶네요.
      모두 함께 재밌게, 열심히 해봐요.
      이웃님 안계시면 무슨 재미로 블로그를 하겠어요. ^^

  18. Favicon of https://mo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연필 한다스 2010.06.2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쓰메 쏘세키를 좋아해 읽어보고 싶네요

  19.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6.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책 한권을 읽고 나면 그 꼬리물기 현상을 경험합니다.
    좋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걸 잘 키우면 뭔가 한 가락 할 수도? 핫.

    트랙백 받고서 보니까 책 표지가 바뀌었군요?
    마케팅을 생각해서가 아닐까 짐작을 해 봅니다. 핫.

    덧) 답트랙백 놓고 갈게요. 답트랙백이 좀 늦었죠?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책의 경우 양장으로 되어있고 띠지가 둘러싸여있지요?
      이 띠지가 바뀐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읽을 때, 띠지를 싫어합니다.
      버리긴 뭐하고, 같이 두자니 떨어지고, 얇은 띠지는 주로 책갈피로 씁니다.

      그런데 이렇게 띠지로 넓게 쌀 경우, 반품이 들어왔을 때, 지저분해진 띠지만 새로 바꾸면 되기 때문에,
      책 재생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단순히 종이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여러 의미가 있나봅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당~~

  20. Favicon of https://caprio.tistory.com BlogIcon 카푸리오 2010.07.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던 것들을 다 다루고 있네요. 흘러가는 청춘에 일은 하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속에 그래도 밝고 즐겁게 살고자 하는 우리의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