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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들의 지혜와 재치가 살아숨쉬는 우리의 역사!
당신은 역사라는 그림자 속에 감춰진 어느 것을 볼 것인가.
진실인가? 허상인가?

김병총 감수/강영수 편저
출간일 : 초판 1쇄 발행 1994년 9월 10일
            초판 5쇄 발행 1999년 4월 30일
ISBN-10 : 8970011323 | ISBN-13 : 9788970011325
쪽수 : 668쪽 | 무게 : 873g | 크기 : 152 * 224mm

구매하기 : 인터파크 | YES24 | 교보문고 | 알라딘



책 소개

우리의 역사를 연도별, 사건별 사실 정리가 아니라, 실제로 한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움직임, 역사 주체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에 접근하였다.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다뤘으며, 중요한 역사적 사실 이면에 감춰진 야사까지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동기가 되는 것들을 다루어 어떻게 역사가 이루어지는지 밝혔으며, 그 진행과 과정을 가능한 한 자세히 다루어 사건의 전말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야기로서의 입체감,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가급적 많은 사진과 그림 등을 수록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정사와 야사를 함께 다룸으로써 우리 민족 5천년 역사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엮어져 있다. 우리 나라의 역사를 잘 이해하고 쉽게 접근하기를 바라며, 이 책이 우리의 역사를 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제1장 상고시대
1. 단군조선의 건국
2. 기자동래설(箕子東來說)
3. 위만 조선과 한나라의 침입 - 고조선의 멸망(기원전 108년)

제2장 고구려
1. 활을 잘 쏘는 사람 - 고구려의 건국 신화
2. 비운의 사랑 -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3. 광활한 대국을 이룬 광개토왕과 장수왕
4. 왕족과 평민의 최초의 결합 -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5. 삼국 시대에 전쟁이 잦았던 이유
6. 내세의 행복을 꿈꾸는 고려의 고분 벽화
7. 들을 비우고 성을 지킨 을지문덕
8. 변방에서 천리장성을 쌓은 연개소문
9. 흙산보다 높이! 안시성보다 높이!
10. 신의를 저버린 형제들 - 고구려의 최후

제3장 백제
1. 남쪽으로 길을 떠난 온조와 비류 - 백제의 건국 신화
2. 곰나루성으로…… 사비성으로……
3. 지혜로 왕의 횡포를 막아낸 평민 - 도미와 그의 아내
4. 바다를 건너 아름다움을 전한 사람들
5. 바둑으로 민중의 마음을 잃은 개로왕
6. 백제는 보름달! 신라는 초생달! - 백제의 최후
7. 스스로 가족을 죽인 계백 장군
8. 백제를 지키려는 마지막 저항들

제4장 신라
1. 신라의 건국 신화
2. 남과 북으로 정복에 나선 진흥왕
3. 원화(源花)를 화랑(花郞)으로
4. 일본으로 간 해와 달의 정령 - 연오와 세오
5. 신라의 두 왕자를 구해 온 박제상
6. 묘지에서도 왕을 부르는 김후직
7.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는 선덕여왕
8. 긴 전쟁에 지친 사랑 - 가실과 설씨녀
9. 삼국이 통일되어야 하는 이유
10. 토끼의 꾀로 살아난 김춘추
11. 당나라를 물리친 삼국 사람들
12. 바다에 묻힌 문무왕과 새로운 사회체제
13. 일곱 별의 기운을 받은 사나이 이야기
14. 젖빛 피로 뿌려진 이차돈의 죽음
15. 무덤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원효
16. 하나를 베풀어 만 배의 복을 얻은 김대성
17. 철따라 놀러가는 귀족과 장적에 매인 민중들
18. 신라를 이끈 지식인들 - 강수와 설총
19. 청해진을 지키는 바다 사자, 장보고
20. 응렴(膺廉)이 말한 세 가지 아름다움
21. 신라가 불렀던 노래 - 향가와 참요
22. 토지와 권력의 다툼으로 흔들리는 신라
23. 일어서는 농민! 성장하는 지방 호족!

제5장 발해와 후삼국
1. 고구려 유민들이 세운 나라
2. 해동 성국으로 자리잡은 발해
3. 가깝고도 먼 나라, 발해와 신라
4. 거란에게 무너진 발행의 최후
5. 짧은 영화로 끝난 견훤과 궁예

제6장 고려
1. 백두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왕건 - 고려의 건국 신화
2. 우리나라 최초의 자주적 민족 통일을 이룬 고려
3. 왕건이 서른 명의 왕비를 얻어야 했던 이유
4. 문벌 귀족의 형성과 함께 이루어진 왕권 강화
5. 새롭게 마련된 고려의 통치 체제
6. 전시를 받는 귀족과 세금으로 시달리는 농민들
7. 민중들의 일상 생활에까지 파고든 불교
8. 땅의 기운으로 재앙을 피하는 풍수지리설
9. 사학을 유행시킨 최충의 구재학당
10. 거란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는 북방
11. 고구려의 후손은 고려라고 주장하는 서희
12. 개경은 함락되었지만……
13. 쇠가죽으로 강물을 막은 강감찬
14. 고려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문벌 귀족들
15. 흔들리는 왕권을 넘보는 이자겸
16. 사대 외교를 거부하는 자주파, 묘청의 난
17. 문신들의 경비를 서는 무신들
18. 서로의 목을 겨누는 무신들
19. 4대에 걸친 최충헌 일가의 정권 지배
20. 머리를 팔아 마련한 농민의 점심
21. 노예 해방을 이루려는 만적
22. 몽고와 고려의 첫 만남
23. 계속되는 몽고의 침입
24. 고려의 왕들과 몽고의 공주들
25. 신돈의 최후
26. 공민왕과 노국 공주의 비극
27. 고려 후기의 문화와 과학 기술
28. 고려 후기의 사회, 경제 변화
29. 개혁 운동의 전개와 신진사대부
30. 변하는 구제 정세화 고려의 멸망

제7장 조선 전기
1. 무학대사와 꿈풀이
2. 조선의 수도 한양
3. 봉건 통치 체제 정비
4. 사대부
5. 치열한 왕위 다툼 - 불쌍한 왕자
6. 제거되는 개국 공신들 - 왕자의 난
7. 해동 요순의 임금 세종대왕
8. 뛰어난 과학자 장영실
9. 초기의 대외 관계
10. 집현전의 책 읽는 소리
11. 명재상 황희
12. 서두르는 국방 강화 정책
13. 새로운 인재 등용의 길
14. 복잡해진 신분 제도
15. 허약한 문종과 휘빈
16. 황표정치(潢標政治)
17. 칠삭동이 한명회
18. 사육신과 생육신
19. 세조의 호불정책(好佛政策)
20. 누명을 쓴 남이 장군
21. 석 잔의 술만 마시시오
22. 4대 사화
23. 덕의 지방 자치 - 터전, 서원·향약
24. 기나긴 당파 싸움, 그 시초
25. 이(理)와 기(氣)의 학문, 성리학

제8장 조선 중기, 후기
1. 임진왜란
2. 권율의 임전무퇴
3. 허난설헌의 한
4. 대북의 득세
5. 돈으로 사고 파는 양반 족보
6. 심하(深河)의 싸움
7. 정묘년 난리
8. 노서와 소서의 분열
9. 병자호란
10. 지통재심(至痛在心)
11. 이상적인 유교 정치를 이루려는 사림파
12. 장희빈과 인현왕후
13. 신유사옥(辛酉邪獄)
14. 학문을 통한 사회 개혁 - 실학
15. 영조의 개혁, 탕탕평평
16. 세도 정치의 뿌리 김조순
17. 방랑 시인 김삿갓
18. 복잡해진 장례 절차
19. 흥선대원군
20. 판소리의 대부 신재효

제9장 개화와 현대
1. 서구 열강들의 침략
2. 조선 개항의 시발점 - 운요호 사건
3. 위정척사 운동
4. 임오군란
5. 원치 않은 방곡령(防穀令)
6. 을사보호조약
7.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8. 단발령
9. 의병장 신돌석
10. 천주교의 유행과 동학의 발생
11. 한일 합방과 국권 회복 운동
12. 청산리 전투, 김좌진
13. 만민공동회
14. 대한 독립 만세 - 3·1운동
15. 신간회(新幹會)의 운동
16. 만보산(萬寶山) 사건
17. 새로운 범죄의 등장 - 경제범
18. 광복군 창설
19. 민족의 해방과 남북 분단의 시작
20. 조선 인민당과 여운형
21. 대한민국정부의 수립
22. 붉게 물든 유채꽃 - 제주도 4·3항쟁
23. 갈라진 산하 - 한국 전행
24. 이승만과 진보당
25. 4월 혁명과 이승만의 하야
26. 5·16군사 구데타와 박정희

부록 세계사·동양사·한국사 비교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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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11.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학창시절 내내 역사 점수가 가장 낮았었답니다. ㅋㅋ
    이런 재미있는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더라면
    아마도 제 학창시절의 국사 점수는 크게 달라졌었을 겝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 Favicon of http://yujinn.idtail.com/ BlogIcon 예문당 2009.11.0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국사/세계사가 참 힘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되고 외우다보니... 이거 참... ^^
      저도 이번 기회에 역사책을 새로 보면서~ 세상보는 눈도 넓혀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