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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이벤트 안내

[이벤트] 아이 국어 교육에 대한 책 제목을 골라주세요~ ^^

by 예문당 2012. 5. 24.


곧 있으면 출간될 아이의 국어 교육에 대한 책을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엄마들이 흔히 경험하는 '우리아이 국어'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자 기획한 책입니다. 차례를 보시고, 마음에 드는 제목을 직접 골라주세요. ^_^



차례                         


chapter 1. 엄마들은 이게 고민이에요!


‧ 우리 애는 공부를 잘하는데 말을 잘 못해요

‧ 듣고 나서도 기억을 못해요. 왜 그럴까요? 

‧ 읽기를 잘하는 아이들이 정말로 공부를 잘하나요? 

‧ 말을 또박또박 못하고 더듬어요

‧ 왜 했던 말을 하고 또 할까요?


‧ 꼭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어줘야만 하나요?

‧ 까짓 한 두 글자 다르게 읽어도 상관없지요? 

‧ 영어, 수학 문제풀이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 모두 작가가 될 것도 아닌데 왜 쓰기를 열심히 해야 해요?

‧ 애들 논술은 도대체 뭘 배우는 거예요?


‧ 논술은 집에서 혼자 교재로 하면 안 되나요? 

‧ 왜 우리 애는 읽은 책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 정말로 수다쟁이 엄마가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드나요?

‧ 말은 잘하는데 글쓰기를 싫어해요

‧ 언어 감각이라는 것은 타고나나요?



chapter 2 엄마, 어떻게 말하라는 거예요? 


‧ 아, 예전에 가봤던 곳이에요 

‧ 꼭 말해야 하나요? 그냥 알고 있으면 안돼요?

‧ 웃고 있을 때와 화내고 있을 때, 말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요?

‧ 말하기에도 단계가 있다고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게 아닌가요? 

‧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친구가 못 들었다고 해요! 


‧ 대화중에 자꾸 다른 말을 하게 돼요. 내가 사오정인가요?

‧ 내 얘기를 잘 이해시키려면 내용 말고도 또 무엇을 신경 써야 해요? 

‧ 말할 때는 손동작도 중요하다고요? 

‧ 말 잘하는 친구들의 비법이 궁금해요!

‧ 엄마, 나는 ‘말’이 꼭 램프의 요정 지니 같아요! 


‧ 정말로 입을 크게 벌려 말하면 머리도 좋아지나요?

‧ 천천히 끊어서 말했더니 친구들이 오히려 지루하대요

‧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과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삭제후보) 

‧ 우리나라 말이지만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말이 많아요 

‧ 내 친구는 혀가 짧은가 봐요 


‧ 우리말에는 비슷한 느낌의 말이 너무 많아요

‧ 한 단어로 말하기를 해보자고요?

‧ 친구들과 ‘이야기 만들기’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요

‧ 그림/사진을 보면서 말하면 정말 말을 더 잘할 수 있나요? 

‧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오늘 발표를 하고 난 뒤 마음이 시원했어요 



chapter 3. 엄마, 정말 듣기가 말하기만큼 중요한가요? 


‧ 그냥 ‘들리는 것’과 ‘듣는 것’에도 차이가 있다고요?

‧ 말 잘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요?

‧ 잘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한가 봐요

‧ 듣기 훈련에도 단계가 있다고요? 

‧ 듣기와 읽기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 들어주기를 잘하면 정말 친구가 많아지나요? 

‧ 잘 듣는 것도 습관이라고요? 

‧ 길게 듣다보면 헛갈려요 

‧ 무엇이든 많이 들으면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나요? 

‧ 시낭송 듣는 것과 동화를 듣는 것, 또 TV 뉴스를 듣는 것 등은 모두 다른 것 같아요 


‧ 들으면서 이야기의 종류를 구분해보라고요? 

‧ 엄마, 듣기에서는 보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읽기를 하면 내용을 잘 알겠는데 듣는 것이 더 어려워요 

‧ 정말로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들리나요? 



chapter 4. 엄마, 읽기도 배워야 하나요? 


‧ 읽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 꼭 서점에 가야 하나요? 

‧ 아! 빠르게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요, 어떻게요?

‧ 그럼 느리게 읽을 필요는 없나요?

‧ 엄마가 질문해 주는 게 좋아요! 


‧ 엄마, 만화는 정말 안돼요? 

‧ 꼭 동시를 읽어야 하나요? 

‧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인형 ‘장난감 설명서’의 차이는 뭐예요?

‧ 언제까지 소리 내 읽어야 해요? 

‧ 엄마 책 겉표지에 있는 이 이름들은 뭐예요? 

‧ 혼자 읽을 줄 알아도 엄마가 읽어주는 것이 좋아요



chapter 5. 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아요. 그런데 힘들어요! 


‧ 말과 글은 무엇이 달라요? 

‧ 왜 글을 잘 써야 해요? 

‧ 꼭 계획을 세워서 써야 하나요? 어떻게 계획을 세워요?

‧ 단어만 많이 알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 어휘력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그날 배운 새로운 단어는 꼭 한번 써보라고요? 

‧ 엄마, 머리가 복잡할 때는 그냥 낙서를 하는 것도 좋나요? 

‧ 베껴 쓰기를 하면 남의 글과 똑같아 지는 것 아닌가요? 

‧ 짧은 문장쓰기가 뭐예요? 그러다 긴 글을 못 쓰게 되면 어떡해요?

‧ 엄마, 나는 시작이 어려워요


‧ 시작은 잘 되는데 끝맺음이 어려워요

‧ 글이 길어야 하나요, 짧아야 하나요?

‧ 글을 쓸 때 제일 헛갈리는 것이 ‘이어주는 말’이에요

‧ 아, 쓰고 나서 꼭 입으로 읽어보라고요?

‧ 꼭 원고지 쓰기를 해야 하나요?

‧ 학교 홈페이지에서 어떤 친구가 저를 서운하게 해요. 어떻게 써야 제 마음을 전할까요? 


‧ 나는 글을 쓸 때 집중이 안돼요. 그럴 땐 어떡해야 하나요?

‧ 글을 잘 쓰는 친구들이 공부도 잘하나요? 

‧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을 먼저 입으로 말해보라고요? 

‧ 일기쓰기만 열심히 해도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 나만 좋으면 되지 왜 읽는 사람을 생각해야 해요? 



chapter 6. 언어감각을 키우는 생활 놀이


1) 끝말잇기

2) 가족릴레이로 이야기 만들기

3) 한 달 한권 가족도서 선정, 발표해보기

4) 밥상에서 나누는 옛날이야기


5) 노랫말로 시를 생각해보기

6) 음악을 듣고 입으로 그림 그려보기

7) ㄱㄴㄷ 놀이 (각 음소로 시작하는 단어 만들기)

8) 때로는 아이가 선생님이 돼 보기


참고문헌



제목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엄마표 국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연우야, 입으로 쓰고 글로 말하자

 

② 엄마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지도법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③ 엄마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지도법

엄마는 최고의 국어선생님

 

④ 엄마표 국어교육!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느낌표 국어

 

⑤ 기타



어떤 제목이 좋을까요? 읽고 싶은 제목, 구입하고 싶은 제목을 정해주세요. 더 좋은 제목이 생각나시면, 5번 기타의견에 적어주시고요. 의견 주신 분들 중 5분예문당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릴께요. 기한은 24일 목요일 자정까지에요.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의견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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