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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예문당89

2009년 도서 판매 순위 2009년 1년간 예문당 도서 판매 순위입니다. 50위까지만 나열해보겠습니다. ^^ 1. 초등 ENGLISH 900단어쓰기 2. 쑥쑥크는 ABCD 초등영어 3. ABCD 영어첫걸음 4. 초등 ENGLISH 700단어쓰기 5. 복싱교본 6. 넘 재밌는 숫자의 비밀풀기 7. ABCD 초등 영어마을 8. 원고지 바로쓰기 9. 내 안의 골프본능 10. ABCD 초등 영어단어 11. 헬렌켈러 자서전 12. HELLO 초등 영어회화 13. 쑥쑥크는 영어 일기 14. ABCD 영어 첫걸음 15. 저학년 영단어 총정리 16. 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사용법 17. 잘 터지는 여행 베트남어 18. 일주일만에 머리올리기 19. Phonics & Write 20. 맞춤법 길잡이 21. 초등 영어 단어 쓰기 22. 한국 현대.. 2010. 1. 6.
스티커 2차 발송 완료 어제.. 스티커, 책 2차 발송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7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서툴러서 말이죠. ^^; 우편번호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미리 우편번호도 넣어주시라고 말씀드리는건데.. 경험이지요. ^^ 주소를 라벨지에 출력하기까지 한참 시간이 걸리고, 포장하고 폭설을 뚫고 우체국에 가서 부치고 왔습니당. 우리나라는 3.x 명 지나면 다 안다는데, 어떤 분들이 받게 되실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수없이 받게되는 우편물들. 이제 새롭게 보입니다. 누군가가 보냈으니까 저한테 오는거잖아요. 우편물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 폭설로 인하여, 어제, 오늘.. 계획대로 지내지 못하고.. 2010. 1. 5.
[32주년 기념] 24K Gold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모든분들께 나눠드립니다~ (종료)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예문당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괜시리 설레이고 기분좋은 날입니다. 또한 곧 돌아오는 2010년 1월 3일은 예문당 창사 32주년 기념일이에요. ^^ 이 기분을 이어... 예문당에서 24K Gold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5장씩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방법 : 주소(우편번호)/이름/핸펀번호 를 비밀글 댓글로 달아주세요. 대상 :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 (단.. 국내배송으루.. 히히..) 기간 : 1000장 소진시까지. ^^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요롷게 생겼어요. ^^ 아이폰에 붙인게 더 뽀대나는데, 지금 옆에 아이폰이 없어서, 제 구형 핸드폰 촬영샷으로 대신. ^^ 모두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9. 12. 24.
댓글 달아주셨던 이웃님들께 쏩니다~~ (종료) 안녕하세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즐거운 계획들은 세워 두셨나요? 예문당 블로그를 개설한지 100일이 지났고, 곧 돌아올 2010년 1월 3일은 예문당 창립 32주년 기념일이에요. ^^ 본격적인 2세 경영시대라고나 할까요~ ^^ 그래서.. 지금까지 관심가져주신 이웃분들중에서, 특히 댓글로 관심표현해주신 33분께 저희 도서를 한권씩 선물하려고 합니다. 선물받으실 이웃님들~ ID - 댓글갯수 순이며, 33분입니다. 기한 : 2009년 1월 3일까지 (단, 리스트에 있는 이웃님에 한해서요. ^^;) 신청해주셔요. ^^ D.wish - 23 Sibnt - 19 초하(初夏) - 12 못된준코 - 11 포도봉봉 - 10 Zorro - 6 표고아빠 - 6 빌씨 - 4 아련_ - 4 무량수won - 3 .. 2009. 12. 24.
예문당 블로그를 만든 이유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블로그를 개설하셨나요? 저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도서 정보 업데이트였습니다. 인터넷 서점이 있다고 해도, 저희 출판사의 경우 그 동안 정보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희 도서가 필요하신 분께서 검색을 하셨을 때, 필요한 정보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두번째 목적은 소통입니다. 궁금했습니다. 어떤 분들께서 저희 도서를 찾으시는지 말이죠. 250여종의 도서 중, 드문드문 한권씩 주문이 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사시는 것일까. 어떻게 알고 사시는 것일까. 등등 여러가지요. 그리고 혹시 독자 의견이 있으시다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잘못된 정보 신고도 포함해서요. ^^; 위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두달.. 200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