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fair1 제18회 코엑스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 관람 후기 베이비페어가 어제부터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베이비페어를 처음 알게된 것은 2005년~2006년 정도 됩니다. 큰아이를 2005년 10월에 낳았거든요. 베이비페어를 알고난 후, 둘째를 낳기 전까지 여러번 열심히 다녔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관람 노하우가 있지요. ^^ 오랫만에 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제 노하우는 10시 - 12시 사이에 두시간 관람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거든요. 특히 아이를 동반할 경우, 아이가 짜증내고 견디지 못하더라구요. 공기도 탁하고, 머리도 아프고, 관람도 어렵습니다. 아침에 좀 꾸물대다가 11시 20분에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 첫날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베이비페어의 대단한 인기를 실감할 수..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