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들어보셨나요? 그게 도대체 뭔가.........

저도 작년에 처음으로 태국으로 패키지여행 가면서 심층분석해봤습니다. 하도 동남아 패키지 여행 바가지 쇼핑에 대한 말이 많아서 말이죠.

작년에 태국 파타야에서 라텍스샵을 접하고, 올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두번째로 라텍스샵을 접했습니다.

느낌이 좀 달라서, 그리고 사셔도 좀 아시고 사셔야할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라텍스(Latex)란?

말레이 반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껍질에 칼로 금을 그으면 스며나오는 끈적한 액체로, 이것은 단백질층에 싸인 천연고무의 입자가 물속에 떠 있는 상태의 액체이다.

원래 라텍스고무원액 자체를 라텍스라고 한답니다. 일단 우리가 패키지 관광을 가게되면, No Tip, No Shopping, No Options 이 아닌 이상.. 돈을 지불하게 됩니다. 즉, 비용을 다 안내고 온거죠. 개인적으로 항공, 숙박, 교통, 식비, 관광비 등을 따로 지불하면 훨씬 비싸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계실겁니다.

여기에서부터 쇼핑에는 당연히 거품이 들어있을꺼라고 예상할 수 있죠. 첨에 샵으로 갈 때, 영국의 던롭사 베개가 서울에서 30만원인데, 여기서는 100불이니 싸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중요한 것은 그 곳에서 파는 제품은 던롭사 제품이 아니라는거죠.
우리가 옷을 사봐도, 다같은 면 100%가 아니잖아요? 면 100%도 가격은 천차만별!

근데말이죠, 패키지 여행 여러번하면 안살것이다???
저희 엄마를 보니, 결국 여행지에서 사시더라구요. 엄마 친구분들 이야기를 들어도 똑같아요. 왜냐면.. 국내에서는 라텍스를 모르고 지내시다가 현지에서 소개받는거죠.

첨엔 라텍스.. 먼가? 비싸다.. 하고 국내에서 잊고 지내시다가, 동남아 여행가시면 살까? 말까? 고민만 하시고... 국내에서 또 잊고 지내시다가, 결국 동남아 여행지에서 비싸게 사오시더라구요. 여행도 다니시는 분들이 자주 다니시잖아요. 여러번 들으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20~30% DC 받으면 싸다고 생각하시고 말이죠. -_-;;

동남아 패키지관광을 가시면, 쇼핑정보를 출발전에 여행사에 확인하세요. 알면 비교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돌아와도 얼마든지 살 수 있으며, 더 비싸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가격을 함 보시겠어요? 라텍스랜드[링크] 라는 태국산 라텍스샵이에요. 인터넷 전용이고, 제가 작년 3월 태국여행가기 전에 찾아놨다가, 현지 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녀와서 구매한 샵입니다. 전 이 샵과 관련이 없습니다.

태국 파타야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모두 베개 하나에 100불 정도씩 불렀던 것 같구요, 매트도 사거나 아주 많이 사면 20~30% 정도 DC해줬습니다. DC 받아도 국내보다 비싼 가격. 문제는 제가 다녀와서 4만원에 구입한 태국산 라텍스 베개보다 질도 떨어져 보입니다.

저는 작년에 파타야 다녀와서 위에 말씀드린 쇼핑몰에서 라텍스 베개, 죽부인을 사서 지금껏 잘 쓰고 있는데요, 결국 엄마는 라텍스 매트를 두배가격을 주시고 말레이시아에서 구입해오셨죠. 말릴 수 없었습니다. 베개같은건 바로 들고올 수 있지만, 매트는 배송을 해주시더라구요. 일주일~열흘 걸립니다. 정말 필요할 경우, 국내에 돌아와서 인터넷주문하는게 더 빠른 것 같기도 해요. 쇼핑센터는 보통 여행 마지막날에 가도록 구성되어있으니까요.

그래도 전 득템이 있었습니다.


베개, 방석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제게는 없어도 그만이지만, 18개월 아들래미가 '멍멍'이라고 부르며, 이게 없으면 잠을 안잡니다. 큰아이와 다르게 베개에 애착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외박할때도 들고 다닙니다. 이것도 100불짜리. (머.. 엄마가 사주셔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_-;;;) 아이템이 신선해보였으나, 비싼건 비싼거죠. -_-;;;

코타키나발루 쇼핑센터는 태국 파타야 쇼핑센터보다는 조금 나아보였습니다.
바가지 쇼핑보다는, 좀 더 합리적이고 제대로된 쇼핑문화가 자리잡길 바라고, 현지 가이드님들은 그런 곳으로 여행객들을 안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코타키나발루'가 저희 블로그 검색순위 1위길래 관련된 쇼핑정보도 올려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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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6.1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 여행때 남편이 라텍스침대 를 64만원을 주고 일시불로 사와서 그달 고생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몸에는 좋은 것같아요.^^ 3년정도 됐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저도 베개랑 죽부인을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

      쇼핑을 할 때, 알고 사면 가격적으로도 좀 더 현실성있는 가격으로 살 수 있기에.. 함 적어봤습니다.
      작년엔 제가 무척 예민하게 생각하고 여행갔었기에 불편했었고,
      올해는 아무생각없이 다녀와서 편안했었습니다. ^^

      사실 국내 가격을 알고가면, 즉석에서 흥정이 가능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6.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시에 몇번 라텍스가게에 들렀다가 꾹 참았다가 얼마전 국내에서 구입했는데 잠은 잘 오더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근데 제가 아는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나서, 현장에서 사올 수는 없었어요. ^^;;;

  3.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번 자면 기절해버려서 그동안 이걸 몰랐나 봅니다 ㅎㅎ
    동남아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알짜베기 정보일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주무시면 좋은거죠. 전 예민한 편이라서,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에서는 쇼핑센터가 좀 나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작년에 태국에서 받은 느낌은 정말 아니었어요. ^^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0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산다고 다짐하고 여향을 떠나도 나도 모르게 손에 물건이...ㅜㅜ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을 하면서 쇼핑도 함께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무쇼핑에 따른 쇼핑센터를 가보니, 시간만 빼앗기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태국에서요.
      잘 알고.. 상품을 골라서 가야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6.1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서 쇼핑을 안 할 수야 엄쬬.
    사서 잘 쓰고 있으면 된 거죠.
    가끔 쓸데없는 걸 사서 다용도실에 처박혀 있어서 문제죠.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이야 갚으면 되는거고, 유용한 물건을 사와서 잘 사용하는게 최고죠.
      그런데 작년에 집안 어르신들하고 태국 여행을 갔었는데요,
      용돈 받아오신걸 바가지인거 뻔히 보이는데 모두 사시는걸 보니 제가 속이 좀 아프더라구요.
      합리적인 가격대의 좋은 쇼핑센터로 모시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6.1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텍스 메트리스가 한때 엄청 유행했지요^^ 저도 당시..이태리에서 몇개 수입해다 흔들어 판적이 있었는데...당시 저도 한개 슬쩍 빼두고 집에서 써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더우신데 잘 지내시죠?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앙.. 그러시군여. 제가 배낭여행이랑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패키지여행에 끼어보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보여서 말이죠. ^^
      예전에 강남에서 유행했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동남아 패키지 상품엔 꼭 라텍스 샵이 들어있더라구요. 여전히...... ^^
      더위에.. 몸 잘 챙기세요. ^^;;;

  7.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6.1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팬더 너무 귀여워욥!!
    저런 베개면 저도 꼭 들고 다닐 듯 해요.(둘째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는..ㅎㅎ)
    여행지에서 쇼핑을 좋아하진 않지만, 해외가면 또 모르니 잘 알아둬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더는 다용도로 쓰기에 좋습니다. ㅋㅋㅋ

      여행을 가면, 아무래도 쇼핑을 하게 되죠.
      저도 해외여행을 99년부터 시작해서 1년에 한번정도씩은 해봤습니다. 대부분 자유여행요.
      그런데 단체 패키지는 좀 다르더라구요.
      맞춤으로.. 저가가 아니게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인이 운영하는 간판도 알 수 없는 샵으로 데리고 가죠.
      해외 처음 여행나오신 분들이 주요 타겟이 되는 것 같은데,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기왕 멀리까지 나오셨는데, 질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으면 좋잖아요.
      부디 그런 문화가 자리잡길.. 그리고 여행객께서도 그런 상품을 구매하시길 바래요. ^^

  8. Favicon of http://intothereview.com BlogIcon 오러 2010.06.1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라텍스 쓰고 있는데.. 좋기는 합니다.
    근데 여행가서 바가지 쓰고 사오게 하는건 좀 아니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가 사용하는 라텍스 제품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처음 해외나오신 분들에게 바가지로 제공한다는 것은 좀.. 그래요. ^^;;;

  9.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1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라텍스 많이 파는데 좋은지를 몰라서 안샀어요.
    베개 사서 써볼까 싶네요. 안그래도 비만 오면 찌뿌둥해요.
    장마철인디....하하하...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Natural Latex 로 사시면 될꺼 같아요.
      라텍스는 보증기간이 다 10년이더라구요.

      전 솜 -> 메모리폼 -> 라텍스로 베개를 바꿨는데요, 메모리폼하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
      가격도 좋은 것으로 잘 찾아보세용. :)

  1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6.1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텍스샵이라는걸 저는 처음 알았어요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남아 패키지 관광을 가보니, 여기에 들어있는 쇼핑센터는 패키지 관광객 전용 쇼핑센터입니다.
      배낭여행객은 그 앞을 지나가도 거길 못찾아갑니다.
      간판이 없거나, 위치가 외곽이나 고속도로 중간에 있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고립!
      식당도 마찬가지. 패키지 관광객 전용식당이 있더라고요.
      먹을만은 하지만, 질은 떨어지죠. 다만 현지식당보다 그곳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
      저가상품일수록 음식의 질도 떨어진다고 보면 맞습니다.

      암튼 같은 곳을 다녀와도, 같은 것을 보고 오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새롭게 눈떴습니다. ^__^
      알아만두세요. 언제쯤 들를 기회가 생기면, 아.. 이런데였구나.. 하면 됩니다. ^^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텍스 베게를 쓰지만 영, 벤 것 같지가 않아서리 ㅡ.ㅡ;;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1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향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물렁해서 안좋다는 분도 계시구요. ^^
      전 원래 푹신한걸 좋아해서... ^^

  12.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6.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그냥 국산이 더 좋은 듯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6.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하나 사왔는데.. 라텍스 방석..ㅎㅎ
    정말 좋긴해요. +_+

  14.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1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 년 전에 라텍스 방석 하나 사왔어요 ㅎㅎ
    그런데 요즘은 한국에서 사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지인 중에 라텍스 가게 하는 분이 있는데, 제가 사온 것보다 품질도 좋고 훨씬 깔끔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이라고 다 같은 면이 아니듯이, 패키지 관광객을 위한 '전용'샵은 웬지 믿음이 덜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관광객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믿음이 더욱더..... 떨어지죠.
      요즘은 아는 분들은 많이 아신다고 하시지만,
      여전히.. 처음 해외 나가시는 분들을 '봉'으로 생각한다면, 씁쓸한 이야기에요.

  1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6.17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서 왜 여행지에서 비싸게 사는 걸까하는 의문을 저도 가져본적있는데..
    말씀하신 원인도 있는것같습니다.
    평상시엔 관심조차 없었으니 그냥 지나쳤는데
    거기가서 집중적으로 설명을 듣다보면..
    싸다는데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

    저처럼 귀 얇은 사람들은 패키지 조심해야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1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서로가 알고 시작하는 것이더라구요.
      손님은 안사겠다. 파시는 분은 그래도 팔겠다. 묘한 신경전이..... ^^
      결국은 패키지 팀원 중 누군가가 사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행가면 쇼핑도 여행의 일부니까 즐기고 싶은데, 눈살 찌뿌리게 하는 부분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 계획할 때 쇼핑계획도 함께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16. 신혼부부 2010.06.2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국으로 신혼여행가서 200만원 가까이 라텍스를 질러버렸는데..
    홈쇼핑에서는 이정도 밖에 가격이 안하는데 여긴 왜이렇게 비싼가요?
    했더니 홈쇼핑에서 파는건 라텍스 함유율이 낮은거고 현지에서 파는거는 천연 라텍스 거의 100% 라서 그런거라네요..
    착한 얼굴을한 가이드까지 옆에서 부축이고..
    그래서 의심없이 사고 돌아왔는데.. 이런 젠장. 공항에서 부터 세금 떼이고
    제품도 횸쇼핑 제품이랑 완전 똑같은 거 같네요.. 저 사기 당한거 맞죠? ㅠㅠ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왕 사신거니까 잘 쓰시면 되죠. 물건이 가짜는 아닐껍니다.
      사실 사기라고 보기는 좀 그럴꺼에요. 여행 싸게 가신 만큼 라텍스값 더 내시고 때운거라고 할까요? -_-;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제로.. 가 될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어느 분야에서든지 내공은.. 준비를 많이 해야 쌓이는 것 같습니다.
      담부턴 조심하세요. 쇼핑하실 때에도 더 준비하시고, 신중히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11.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텍스는 태국제품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여행객들에게는 한때 바가지요금을
    물리는 경우도 있었죠..제가 사용하는 천연라텍스 정품이라고 하는데 3만냥이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100불은 좀 비싼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