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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G. 라일리 지음 | 안진환 옮김 | 을유문화사
초판 1쇄 발행 2002년 11월 11일


드디어 제대로 추천받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
THE ONE PAGE PROJECT[링크] 보다 얇습니다. 127쪽.
하지만 부제대로, 내용은 간결하고 아주 강력하네요.
결국 이 책도 글쓰기에 관한 책입니다. 우연히도 이 게시판에 올리는 4권의 책이 모두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
기획서를 1장안에 쓰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지만, 실적인 글쓰기 방법인 교정, 축소, 압축에 대한 내용도 10쪽에 걸쳐서 언급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획서 맨 아래에 실행 부분을 두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리는 것이죠. 이 기획안을 읽고 이것을 결정하면 됩니다!
THE ONE PAGE PROJECT[링크]에서 실행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 이 책은 실행을 정말 강조하고 있으니 요즘 제가 이쪽 부분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기획서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꺼라 여겨집니다.
배우자에게 부모님께 지원을 요청할 때까지도요~ ^^

기억에 남는 문장들

- '가장 쉬운 결정의 법칙' -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 가장 쉬운 결정부터 먼저 내린다.

- 관성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막강한 걸림돌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모두는 우리의 무지를 깨닫게 해준다.

- 잘 나가는 사업가는 친구를 빨리 사귄다.

- 직접 사람을 만나 설득하는 네 가지 원칙
  1. 자신의 생각에 설득력이 있다는 자신감
  2. 완벽하게 구술할 자신이 생길 때까지 연습할 것
  3. 열정을 보여줄 것
  4. 성공한 자신을 미리 상상할 것

- 자신의 제안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없다면, 그 아이디어가 잘못된 것이거나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 누군가가 자기 이웃보다 글솜씨가 좋거나 낚시를 잘 하거나 쥐덫을 잘 놓는다면, 그가 아무리 숲 속에 집을 짓고 살아도 세상 사람들이 그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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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eamwish.tistory.kr BlogIcon D.wish 2009.11.22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꽤 유용하지요. 정말 -0- 어머니의와 자식의 용돈 감소에대한 부당한 탄원서라던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유학을 결정하고 추진해야하는 일에대한 제안을 할때도 꼭 필요한 -0-;;; 특히 글 읽기 싫어하는 혹은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한 간결한 기획안이 포인트지요.^^

    • Favicon of http://yujinn.idtail.com/ BlogIcon 예문당 2009.11.22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일찍 일어나셨네요? 빠른 댓글에 깜딱! 놀랐습니다. ㅋㅋ

      실행 부분을 보면서.. 엄마에게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에게 뭔가 요구하실 때, 항상 알아서... 결정해주시기를 바라는데, 아빠는 그렇게 안해주시죠.
      뭔가 조금 부족하게 해주십니다. ㅎㅎ
      아무래도 실행에 대한 내용이 빠져서 그런듯해요~ ^^

  2. Favicon of http://ho0ho0.tistory.com BlogIcon HooO 2009.11.22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이네요 ^^
    잘 새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