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의기술1 향을 느끼고 배우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 만약 막걸리 맛을 외국인에게 설명하려면... 불가능합니다! 향을 표현할 적절한 언어(단어)가 없기 때문이죠. 식품의 운명은 맛이 결정하고 맛은 향이 결정하지만 향을 표현하는 단어는 없습니다. 그동안 그동안 향을 느끼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용도별로 특별히 제작된 아로마키트와 플레이버 휠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로마키트의 향은 천연물이 아니고 향도 표준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향의 언어'를 제안합니다! '향의 언어 : 향신료'는 식품의 공통적인 향기물질 24종과 향신료에 특화된 24종, 총 48종으로 구성! 식약처에 등록된 향기 물질 2500종 중에 식품의 대표적인 향기 물질을 선정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배워보는 향기 물질 공부! 텀블벅에서 '향의 언어:향신료' 바로가기[링크] * '.. 2020.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