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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기

테마파크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사례 - 김혁 대표님 강의 후기

by 예문당 2010. 5. 24.


2008년 5월. 에버랜드에서..

테마파크 좋아하시나요?
어릴 적 저희 부모님은 여기저기 구경을 참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서울랜드, 롯데월드, 서울대공원, 대전엑스포, 63빌딩 수족관, 전망대, 용인 민속촌 등..
그런 곳들을 요즘은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고 있지요. ^^

우리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줄 것만 같은 테마파크.
오늘은 테마파크 전문가이신 김혁 대표님께 들은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명정도 소그룹으로 1시간 30분동안 강의를 들었습니다. :)

경력이 무척 화려하세요.

김 혁

현) 63빌딩 밀랍인형 박물관[링크] 대표
테마파크 스토리텔러, 테마파크 컨설턴트
테마파크 칼럼니스트,방송작가
세계 70개국 300여개 테마파크 탐방을 통한 테마파크 데이터 베이스 구축
테마파크 전문 블로그 테마파크파라다이스[링크] 운영(누적 방문객 1천만명)
마산로봇랜드,서울랜드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63빌딩 테마파크 기획
삼성전자 디지털 테마파크 사업 고문

[저서] 나는 장난감에 탐닉한다


테마파크를 이야기하기 전에, 아래 자료를 먼저 봐주세요.



빨간 동그라미안에 보일락말락한 점이 미국 올랜도 디즈니랜드인 매직킹덤 크기입니다.
왼쪽의 제주도와 비교하면, 면적 크기가 확실하게 눈에 띄죠?
그런데 연간 방문객제주도의 3배이고, 매출50배가 넘습니다.
이런곳이 바로 테마파크의 효과라고 합니다.

그러면 테마파크가 도대체 뭔지 함 알아볼까요? ^^

테마파크란 무엇인가?  

테마파크를 영어로 써보면 Theme Park 입니다. 주제가 있는 공원, 지역 정도가 될까요?
테마파크의 본질은 테마, 즉 주제에 충실한 공간입니다.
이게 바로 테마파크의 성공요인이기도 합니다.
관점을 바꾸고, 타겟팅을 명확하게 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


테마파크적 사고란?  

발상의 전환, 창조적 아이디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 등이 필요합니다.
공공성, 탁월한 사업성, 시민 자긍심 충족의 3박자가 맞아야 성공하는 것이지요.
이 사례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마파크 사례  

강의내용 중 소개해주신 사례들을 김혁 대표님의 블로그에서 찾아 링크하였습니다.
강의시간 중에 소개해주셨지만, 블로그에 없는 글들은 소개에서 제외합니다. ^^;;;
블리자드 비치는 강의내용 중에는 없었지만, 재미있어서 제가 링크를 추가해보았습니다.
보석같은 글들입니다. :)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 호수의 괴물 [링크]
일본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링크] <- 해당 포스트 하단에 소개
일본 훗카이도 기적의 아사히야마 동물원 [링크]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링크]
미국 플로리다 성서 테마파크 홀리랜드 익스피리언스 [링크]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 워터파크 블리자드 비치 [링크]
미국 뉴욕 맨해턴 테마 레스토랑 마스 2112 [링크]

위 사례들 중, 일본 훗카이도 기적의 동물원은 이건희 회장님도 3번이나 다녀가셨대요.
빌게이츠도 다녀가시고, 발상의 전환 사례로 대표적인 곳이랍니다.
그러고보니, 에버랜드에도 63빌딩 수족관에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본따만든 곳들이 보입니다. 저도 올 가을에 훗카이도에 가면 이곳을 꼭 다녀와야겠어요. 불끈!


테마파크 기획 시 가장 중요한 것!  

테마파크 기획 원칙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상징성, 명소화 전략, 정직한 콘텐츠, 명확한 테마/컨셉 설정, 구상 설계, 생존능력,
차별화, 자발적 고립 유도(Closed Festival Place), 재방문 욕구 유도(Reordering Mind), 여론 감동 시설 등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방문 욕구 유도겠지요.
이것은 인간관계, 사업, 출판사, 블로그 등 어디에나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혁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테마파크란?  

'조국을 구하는 길' 이랍니다.
지방세 수입에서 담배와 테마파크 입장료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과천, 송파구, 용인은 지방세 수입이 많은 지역들이라고도 하구요.
테마파크는 죽은 부동산을 살기도 합니다.


제가 해외에서 처음 가본 테마파크는 LA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였습니다.
그 때가 2000년도였는데, 그 곳에서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른까지도 동화(同化)되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곳들을 가봤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63빌딩 수족관[링크], 전망대[링크]에 대한 후기 포스팅을 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이곳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느껴졌는데요, 바로 김혁 대표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곳이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출판사도, 블로그도 테마파크적 사고를 적용해서 멋진 곳으로 꾸며보겠습니다.
강의를 듣게 해주신 림태주 고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애플비 김석팀장님의 강연후기[링크]도 참고하세요.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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