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냉이, 많이 챙겨 드셨나요? 지난주말 양평에서 냉이를 캐왔습니다. 냉이는 이제 끝물이죠.슬슬 꽃피는 냉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냉이를 한바구니 캐오니, 든든하더라고요. 이번주에는 냉이를 열심히 먹었답니다. 국으로도 먹고요, 무침으로도 먹었습니다. 8살, 5살인 저희 두 아이들도 냉이를 좋아하거든요. 


봄나물 냉이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한국의 약초>에서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의 약초>에서는 130가지 약초를 증상별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냉이는 <고혈압에 잘 듣는 약초>편에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책에는 냉이의 생태, 약효 등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춘곤증에만 좋은줄 알았던 냉이 한약재로도 쓰이고 간질환, 안질, 고혈압, 위장질환, 신장염 등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고혈압이 있으신데, 냉이를 챙겨드려야겠어요. 봄나물 챙겨드시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한국의 약초>가 도와드립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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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3.3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음식은 전부 보양식이라고 말하는 외국인이 생각나는 군요..^^
    냉이가 고혈압에도 좋군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03.3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읽었어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2.03.31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럼 제가 열심히 먹어야겠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3.3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쵸, 이게 냉이 맞죠?
    긴가 민가해서 이미지 검색한 거랑 한참 들여보다가 그냥 왔는뎅~~
    캘 걸 그랬나봐요. 오늘내일 날씨 좋으면 밖으로 나가봐야겠습니다.

    아, 이 책을 구입해야겠어요. 첨엔 시큰둥했는데 급관심 모드에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2.04.0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이 맞습니다. 저도 냉이를 100% 구분하지는 못해요. 좀 헷갈리는게 있더라고요. 시부모님께 여쭤보고 캔답니다. 어른들과 함께 나물캐러 가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_^

  5.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2.03.3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아직까지 올해는 냉이 못먹어봤어요.
    이제 끝물이라고 하니, 올해는 구경도 못해보고 지나가는군요. 끄응~

  6.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2.03.3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그렇다면 당장 봄나물 냉이를 구하러 떠나야겠는걸요~^^

  7.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4.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 너무 좋습니다. 향이 강해서 봄내음이 한껏 묻어 나겠죠.
    몸에도 좋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8.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4.0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ㅋ

  9.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2.05.0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봄에 냉기국은 입맛을 돋구는데는 그만이죠. 옛날 어렸을때 어머니가 끓여주던 냉이국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