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골프 이야기58

퍼팅 거리 조절, 나에게 맞는 퍼팅은? 고수들은 퍼팅은 한 손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한 손은 보조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어느 손으로 퍼팅을 하시는지요? 왼손? 오른손? LPGA프로 여민선 선수는 우선 어느 손의 감각이 뛰어난지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어느 손의 감각이 뛰어난지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린에서 공을 여러개 준비한 후, 타킷을 정한 후, 오른손으로만 퍼터를 잡고 퍼팅을 해보고 왼손으로만 퍼팅을 해봅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면 어느 손이 더 좋은 결과를 낳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손을 알아내어 자연스럽게 손과 눈이 연결된 손으로 연습을 한다면 짧은 시간에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함께 동영상 강의를 들어 볼까요?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 여민선 지음/예.. 2011. 3. 17.
LPGA프로 여민선이 말하는 장타치기의 비밀 에는 골퍼를 위한 팁이 여미선 선수가 직접 출연한 동영상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장타치기의 비밀에 대해 알아 볼까요? 여민선 선수는 장타치기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합니다. 1. 아크를 크게 한다. 원심력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다면 팔을 최대한 크고 길게 뻗고, 코킹을 최대한 늦게하고 마지막 순간에 풀라고 합니다. 2. 체중이동 필요이상으로 머리와 하체를 교정하라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 있는데, 리드미컬하고 자연스럽게 체중을 이동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3. 스피드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 헤드스피드가 빨라야겠죠. 여민선 선수는 이런저런 훈련 속에 깨달은 몇 가지가 있는데, 골프에 가장 중요한 트레이닝은 첫째가 유연성이고, 둘째가 지구력. 셋째가 배로 리드하는 빠른 회전, 넷째는 밸런스라.. 2011. 3. 10.
티슈박스로 간단하게 푸시나 풀 없애기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10)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7.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링크] 8. 퍼팅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링크] 9. 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링크] 골프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마치 방향성이 ‘클럽 페이스가 어떻게 놓여 있는지’ ‘그립을 어떻게 잡았는지’ ‘스탠스를 어떻게 취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요소는.. 2010. 9. 30.
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9)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7.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링크] 8. 퍼팅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링크] 바빠서 연습을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실외연습장에서 ‘빵빵’ 날리는 것이 연습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런 연습은 효율이 떨어진다. 골프 연습을 하면서 사우나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동시에 얻길 기대하거나, 근육의 뻐근한 통증을 마치 연습의 성과물인 양 착각하.. 2010. 9. 17.
퍼팅 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8)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7.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링크] 퍼팅은 골프게임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럼에도 그만큼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퍼팅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운드를 끝내고 나면 누구나 퍼팅의 중요성이나 퍼팅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면 까맣게 잊는다. 그렇게 퍼팅으로 낭패를 보면서도 왜 퍼팅에 들이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일까. .. 2010. 9. 2.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 싱글로 가는 연습습관(7) 싱글로 가는 연습 습관 1. 싱글로 가는 효과적인 연습방법 [링크] 2. 연습 편식 금물 [링크] 3. 연습장에 출근 말고 틈나면 빈 스윙하라! [링크] 4. '연구'는 절대 금물 스윙 궤도부터 확정하라! [링크] 5.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링크] 6.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링크] 비거리는 골퍼들의 로망이고 자존심이다. 하지만 골프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연습량 대비 비거리는 이미 객관적인 자료가 나와 있다. 하루에 30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의 비거리는 200야드, 한 시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은 220야드다. 운동에 자질이 있거나 다른 운동으로 몸을 단련한 사람은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거의 틀림없다. 비거리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과 직결된다.. 201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