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 저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자녀교육서들을 읽어보고 있고, 강연을 들으러도 다녀보지만, 늘 느끼는 것은 그분들의 가정교육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교육으로도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것이죠.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파리는 깊다'를 작년 7월에 출간하신 고형욱 작가님은 작년 8월에 중3 아들과 42일간의 유럽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그 이야기가 고형욱 작가님의 블로그에 연재되었는데요, 지난주에 아들과 함께한 유럽 여행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고씨 부자의 유럽 42일 생존기라는 부제가 붙은 책, '아빠의 자격'입니다.


42일간의 여행인데, 한 도시에 머무르는 일정들이 꽤 여유롭습니다. 일정이 좀 의외이기도 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아빠의 치밀한 계산?이 이 일정속에 녹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와인, 음식, 음악, 영화, 미술, 여행 전문가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빠의 자격 차례

머리말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뜨거운 태양 아래 두 남자]

- 여행을 시작하는 방법
- 미술관에 가다가 새똥을 맞다: 창빈이 일기 01
- 참을 인忍 자 셋
- 모든 여행은 사고가 난다
- 꼬마 열차를 타고 톨레도를 누비다: 창빈이 일기 02

- 미술관 데이
- 둘이서 하는 여행의 어려움
- 스페인에서 투우를: 창빈이 일기 03
- 마드리드의 삼겹살 파티
- 세상의 행복은 밥 한 그릇에도 있다

- 리스본 28번 트램: 창빈이 일기 04
- 옛날 유럽에서 듣는 트로트 한 가락
- 아드님을 위해서 식당을 전세 내다
- 여유로운 방황일 때 여행은 가치 있다
- 세비야 걸인 체험: 창빈이 일기 05

- 여행 중에 일기 쓰는 방법
- 여행이고 뭐고 여기서 끝장을 내버려?
- 여행, 쉬운 게 아니다: 창빈이 일기 06
- 소년, 중년, 노년
- 밥값 아껴가며 교육하기

- 바르셀로나 놀이동산: 창빈이 일기 07
- "아, 피카소가, 천재네!"
- 악! 소매치기
- 경찰! 경찰!: 창빈이 일기 08


[하늘과 바람과 별과 바다]

- 프로방스의 첫날
- 고씨 부자의 여름
- 희희낙락, 신선놀음, 맘마미아
- 액상프로방스에서 물놀이를: 창빈이 일기 09
- 새벽기차를 타다

- 두오모의 명품 백
- 바다 위에 지은 도시
- 아들에게 현대 미술을 한 수 배우다
- 비발디의 고향에서 들은 '사계': 창빈이 일기 10
- 베네치아 자유 산책

- 낯선 도시의 밤을 걷다
- 로마의 휴일: 창빈이 일기 11
- 그때도 젤라또의 약발이 먹힐까?
- 원수는 콜로세움에서 만난다
- 옛날식 이종격투기 경기장에 가다: 창빈이 일기 12

- 카라바조에 탐닉하다
-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 멧돼지의 코를 문질러라: 창빈이 일기 13
- 우피치 데이
- 진짜 다비드를 만나다

- 피사, 제노바, 니스
- 이제 기차가 침대 같다: 창빈이 일기 14
- 고창빈, 니스 실종사건


[늙은 남자 어린 남자, 서로를 바라보다]

- 고씨 부자의 파리 낭만 여행
- 성룡의 에펠탑에 가다: 창빈이 일기 15
- 다섯 살 꼬마에서 열여섯 살 소년으로
- 프렌치 레스토랑의 특별한 저녁식사
- 아빠가 대단한 사람처럼 보일 때: 창빈이 일기 16

- 아들이 끓여준 잔치국수
- 강철 체력 아빠가 아플 때: 창빈이 일기 17
- 홀바인의 '대사들'을 보여주는 방법
- 축구 경기보다 아들의 표정이 더 재밌다
- 런던에서 직접 본 이청용 선수: 창빈이 일기 18

- 유럽에서 아들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 진정한 여행이란
- 모든 여행은 끝이 난다

후기 다시 한 번 유럽에 가면 안 될까?

아빠가 원한 것은 낯선 도시와 친해지기. 느린 것 같지만 깊이있게. 아빠의 여행 노하우가 모두 녹아있었습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작가님께서 다녀오신 거점도시 14곳 중, 저는 9곳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곳을 다녀와도, 같은 곳을 보고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이럴 때 쓰이는 말이겠지요? 미술관 위주로 아이를 데리고 다니셨었는데, 여행과정에서 쭉 보여주었던 그림을 마지막 도시인 파리 루브르와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총정리 해주시는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을 위한 준비 작업까지......

20대에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저도,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올 여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이미 다녀왔지만 언젠가는 다시 떠나고 싶은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2일간의 아빠의 일기 사이사이에 아들의 일기 18편이 들어있습니다. 같은 사건에 대해 아빠와 아들의 각기 다른 생각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저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5살 때에도 함께 다녀갔던 곳에서는 같은 사진을 찍어주시는 센스쟁이 아빠였습니다. 아들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빠의 마음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요? 작년 가을에 작가님을 만나 여행 이야기에 대해 직접 들었었는데요, 이 책의 머리말을 보니 평범한 아이라고 주장하시던 아들이 여행 후, 고1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을 하였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아이의 변화된 모습이 성적에서도 나타나네요. ^^;


아빠는 유럽에 여행 와서 명화들을 많이 보는 것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고 하신다.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봐두면 내가 살아가면서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거라면서.

333쪽, <아빠의 자격> 아들의 일기 중에서... 

사교육비 모아서 아이와 여행가는게 저의 꿈입니다. 그 날을 꿈꾸며, 삶 속의 아름다운 것들을 알아채고, 느껴보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장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아도, 알고보면 좋은 것들이 주변에도 많이 있으니까요. 멋진 자연환경이라든지, 전시회 같은 것들이요.


고형욱 작가님의 책을 4권째 읽게 되었습니다. 다음 책 역시 기대가 되고, 작가님의 긴 수다를 들은 듯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떠날 유럽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꿈꾸다보면, 정말 그 날이 오겠죠? ^^


아빠의 자격 - 10점
고형욱.고창빈 지음/사월의책
2011년 7월 20일 초판 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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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7.1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 분을 부모로 둔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죠. 많은 부모님들께서 그러시겠지만,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죠.
      노지님도 좋은 아빠가 되실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1.07.1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꿈.. 좋은데요...
    사교육비 모아서 여행가기...^^
    가끔 해외여행지에서 보면,
    온 가족이 한달째 배낭여행이라는 외국인 가족들을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
    참 뭔가를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꿈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꿈은 꿀 수 있잖아요? ^^
      지금 유치원비로도 허덕대는데, 사교육비는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가족여행은 정말 꿈인데요, 또 돈만 있다고 되는 일도 아닌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7.1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4. Favicon of https://doling.tistory.com BlogIcon 돌스&규스 2011.07.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부자가 함께 여행기를..
    흥미롭네요 ^^
    많이 친해졌겠어요~
    부모님이랑 여행가기 쉽지 않을텐데 참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 아이들, 부모님과 대화도 안한다면서요. -_-;;;
      여행 초반에는 아들과의 어색한 모습들이 보이지만요, 뒤로 갈수록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행 후에 많이 달라지셨다고, 여행 강추하시더라고요.
      저도 정말 좋은 것 같아서 부러웠구요, 그렇게 꿈꾸려고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7.1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여행떠난다고 하면 쓸데없단 얘기를 하시는데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부럽습니다.
      작가님이 워낙에 여행전문가세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함께 여행을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6. 2011.07.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정말 깨어있는 아버지시죠. ^^
      정말 재미있는 분입니다. 작가님의 재미있는 수다를 들은 느낌이에요.
      저도 좋은,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

  7. 조르바 2011.07.1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어떻게 다는 거죠? 그냥 이렇게 하면 되나?

  8. 조르바 2011.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됐다~ ㅎㅎㅎ 컴맹이니...... 원.......
    안부글을 남기셨길래, 지난 번, 주소랑 달라서, 어떻게 오는 지 몰랐는데,
    그냥 클릭 하니까 들어오는 거더군요..... 암튼 자랑은 아니니......
    그렇잖아도, 한 번 차나 식사라도 하자고 그러려고 했는데,
    식음을 전폐하고 다음 책을 쓰느라, 연락을 오히려 제가 늦게 드리네요...
    이번 책은 읽어본 사람들이 괜찮았는지, 아드님 '모시고' 몇 차례 인터뷰까지
    하게 되네요. 아산병원이랑, 대웅제약(사보치고는 무척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바쁜데 무더위까지 뚫고, 레이디 경향 인터뷰하러. ㅎ
    이번 책은 나름 말랑말랑하게 쓰느라고, 힘들었답니다.
    파리나 피렌체 책 썼던 게 너무 어렵다는 게 중평이라,
    옛날엔 뭐가 어렵고 뭐가 쉬운지 구별도 못했는데,
    그나마 블로그라도 하면서 인간이 조금 순해진 것 같아요. ㅎㅎ
    날씨 더운데, 주말에 시간 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조만간 연락 한 번 드릴게요~
    감사~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책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지난번 책들도 정말 좋았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어렵다고 하시면 뭐.. 그렇죠.
      저는 그 어려움이 좋았는데 말이죠. 저같은 사람이 별로 없나봅니다. ^^;;;;

      어쨌든, 달라진? 아드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고요, 아드님이 학교에서도 확~ 떴을 것 같습니다.
      이번 책, 대박 기원합니다. ^^

  9. 조르바 2011.07.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다음 책은 완전 영화 책이에요.
    1년 동안 <서울에서 '공짜'로 영화보기>라는 의미 정도가 포함된 제목이 나오지
    않을까, 잘은 모르지만.
    현재 추세로 봐서는 원고가 2,000매가 훌쩍 넘어서 줄이느라 고생을 무지 해야할
    듯하네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원...... ㅎ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책들이 모아니면 도인건지.. 아주 어렵거나 아주 쉽거나..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어려우면... 나가나요? 흠흠...
      여러 고민을 하게 됩니다. ^^;;;

      언젠가는 다시 영화에 빠질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올해부터는 아이들 영화라도 보기 위해 다시 극장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뜨문뜨문이지만요.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

  10. Favicon of http://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11.07.18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부럽습니다.
    가족 여행을 꿈꾸었는데 실행은 한참 멀어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꾸다보면 이루어질 날도 오지 않을까요? ^^
      책이.. 참 괜찮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들도 생겼구요, 미술관이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들 손잡구요. ^^

  11.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7.1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일, 누구나 꿈꾸는 것이죠.
    다만, 직장에 묶인 샐러리맨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쩌업!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은 책을 내시죠.
      그만큼.. 드물다는 이야기겠죠? ^^

      누구에게나 꿈일 수 있고, 어찌보면 극단적일 수도 있겠지만, 또 불가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살짝 자극을 받아서.. 할 수 있는 대로, 하던대로.. 잘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타남매와 여기저기 다니시는 모습 보면 저도 늘 부럽던걸요. ^^

  12.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1.07.1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와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아빠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누구나 동경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 현실로 만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부러우면서도,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Favicon of https://blog.ibk.co.kr BlogIcon SMART_IBK 2011.07.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상에 많은 아빠가 있지만 아빠의 자격에 나오는 아빠분도 멋진 아빠네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앞에서 10년 전 후 찍은 사진을 보니
    10년이라는 세월의 시간이 잘 느껴지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은, 평범한.. 으로 포장하지만 사실은 고수인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진짜 고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책도 여러권 출간하시고,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의 글이니 더욱 신뢰가 되지요.
      프로의 진짜 여행법이었습니다. 무척 따라하고 싶은... 여행 말이죠. ^^

  14. 2011.07.1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1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작년 이맘때에도 사자마자 정신없이 읽어버린 여행책이 한권 있었는데요, 이 책도 그랬네요.
      그래서 사실.. 조금 천천히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서점에 다녀온 남편이 역시나 사왔더라고요. ㅎㅎ

      토요일 저녁에 들어서 일요일 점심까지 읽었으니, 정말 빠져서 읽은 티가 나지요?
      후기도 일욜 낮에 후다닥 작성한거 있죠.
      마음이 들떠서 큰일입니다. (책임지세요? ㅎㅎㅎ)
      담에 뵈어요. *^^*

  15. 2011.07.2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7.2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쇄에 오타가 좀 많아서 2쇄에 수정했는데요,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16. 2011.07.2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