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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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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소개된 책 - 2009년 12월 넷째주 매일경제 2009.12.26. - 한·중·일에서 호랑이란 | 이어령 외 지음 | 생각의 나무 - 유럽의 괴짜 박물관 | 정진국 지음 | 글항아리 -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 | 시몽 뷔로 지음 | 청림 출판 - 못말리는 일곱살 유럽 배낭여행가다 | 최민하 지음 | 스토리나무 - 오늘밤, 나는 당신 안에 머물다 | 김병종 지음 | 문학동네 - 스트레스 퇴치법 | 앤드류 골리젝 지음, 장병창 옮김 | 매경출판 - 더 패스 | 릭 시먼 지음, 공보경 옮김 | 민음인 - 밥상머리 경제교과서 | 박철 지음 | 명진출판 - 에센스로 읽는 코틀러 마케팅 | 히로세 모리카즈 지음, 김진희, 이진주 옮김 | 좋은책만들기 - 내 인생의 4악장은 암과의 동행 | 이선우 지음 | 편강 이번주는 정리가 늦었습니다. 지난 주.. 2009. 12. 31.
믹시. 저만 이상한가요? 등록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등록중이라고 나오네요. 어제부터 이상한듯한데, 저만 그런건가요? 신경쓰이네요. 에궁..... 2009. 12. 30.
요리책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식품의 모든 것. 식품진단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먹을거리도 예외가 아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 안에서 우리는 혼란스럽다. "생선이 좋다. 생선에 중금속이 많다. 우유 마셔라, 우유 마시지 마라. 커피를 마셔라. 커피를 마시지 마라. 채소가 좋다. 채소는 농약 뒤범벅이다. ... 합성 감미료는 몸에 해롭다. 아니다." 식품에 대한 논란은 세상의 식품만큼이나 많은 듯 하다. 넘치는 정보로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책이 아닌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하는 중에 신문에서 '식품 진단서' 기사를 보게 되었다.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펼쳐 보고 주저하지 않고 구입하였다. 책은 예상외로 페이지수가 많았다. 400페이지 가까운 분량에 그림도 없고 글로 가득 채워.. 2009. 12. 30.
당신은 지금 진짜 공부 중인가?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성 지음 | 다산라이프 | 발매일 2009년 9월 8일 이 책 읽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지독한 염세주의자일거라 생각했다. 시작하는 글을 다 읽었을 때, 내 머리에는 얼마 전 아내가 얘기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문득 떠올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찾아보았더니, 나의 예상이 맞았다. 저자 '이지성'. 내가 이건희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개발서를 읽고 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아내가 '이지성'이라는 작가를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시작하는 글을 보고 이 책 읽기를 그만두었을 것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느꼈던 그의 세상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그의 글이 부담스러웠다. 나의 아픈 곳을 콕콕 찌른다. 책을 당장 덮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그러나 글을 읽다보면 비관은 어느새 강.. 2009. 12. 29.
[32주년 기념] 24K Gold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모든분들께 나눠드립니다~ (종료)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예문당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괜시리 설레이고 기분좋은 날입니다. 또한 곧 돌아오는 2010년 1월 3일은 예문당 창사 32주년 기념일이에요. ^^ 이 기분을 이어... 예문당에서 24K Gold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5장씩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방법 : 주소(우편번호)/이름/핸펀번호 를 비밀글 댓글로 달아주세요. 대상 :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 (단.. 국내배송으루.. 히히..) 기간 : 1000장 소진시까지. ^^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요롷게 생겼어요. ^^ 아이폰에 붙인게 더 뽀대나는데, 지금 옆에 아이폰이 없어서, 제 구형 핸드폰 촬영샷으로 대신. ^^ 모두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9. 12. 24.
댓글 달아주셨던 이웃님들께 쏩니다~~ (종료) 안녕하세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즐거운 계획들은 세워 두셨나요? 예문당 블로그를 개설한지 100일이 지났고, 곧 돌아올 2010년 1월 3일은 예문당 창립 32주년 기념일이에요. ^^ 본격적인 2세 경영시대라고나 할까요~ ^^ 그래서.. 지금까지 관심가져주신 이웃분들중에서, 특히 댓글로 관심표현해주신 33분께 저희 도서를 한권씩 선물하려고 합니다. 선물받으실 이웃님들~ ID - 댓글갯수 순이며, 33분입니다. 기한 : 2009년 1월 3일까지 (단, 리스트에 있는 이웃님에 한해서요. ^^;) 신청해주셔요. ^^ D.wish - 23 Sibnt - 19 초하(初夏) - 12 못된준코 - 11 포도봉봉 - 10 Zorro - 6 표고아빠 - 6 빌씨 - 4 아련_ - 4 무량수won - 3 .. 200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