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지금 제 상태가.. 가장 불안한 상태라고도 하더라구요. 공교육의 시작, 초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걱정이 상당히 많구요.

그래서 아이 입학 전에 교과서를 구해서 모두 읽어보려고 했었는데요, 마침 교과서를 분석한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책입니다. 교과서를 믿지 마라!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지요? 제가 음식도 그렇고, 뭐든 자극적인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필요에 의해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부제가 '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초등 교과서의 비밀'입니다.

수능 만점으로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 보통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라고 이야기하잖아요? 만점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시키려했던 엄마의 계획에 비상이 걸렸네요. +_+

그렇다면,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목차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교과서를 믿지 마라! 목차

머리말
여는 글 초등 교과서, 왜 믿을 수 없나?

1. 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교과서의 비밀

걸음마떼자 달리라고 하는 1학년 교과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갉아먹는 2학년 교과서
사교육의 유혹을 부추기는 3학년 교과서
열등생을 만들어 내는 4학년 교과서
누덕누덕 기운 듯한 5,6학년 교과서


2. 사교육과 학습 부진아를 조장하는 교과서의 비밀

생각하는 재미를 앗아 가는 수학 교과서
수업 시간 늘려서 좌절감만 더 커지는 영어 교과서
아이들의 감성을 죽이는 음악 교과서
미술과 미술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는 미술 교과서


3. 엉터리 교과서 탄생의 비밀

삐걱대는 교육과정, 고통받는 아이들
학교 현장과 따로 노는 2009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누가 어떻게 엉망으로 만들었나?
또 바뀌는 교과서, 희망은 있는가?

닫는 글 아이들과 교사를 생각하는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단원별 소제목은 많아서 생략했습니다만, 제목을 보면 상당히 자극적이고 심하게는 짜증도 납니다. 뻔히 알지만 학교에 보내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저는 공교육으로 아이들 교육시키려고 마음먹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교과서의 난이도를 보면, 우리 교과서가 어렵긴 어려운가봅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인천초등교육과정연구회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난이도, 학습량, 교육과정 재구성에서 3, 4학년 교사들의 설문 내용입니다. 교사들도 어려워하는 교과서라뇨. 눈앞이 캄캄합니다. 사교육비 모아서 방학마다 아이들과 여행가는게 제 꿈인데요, 제 꿈이 이루어질까요?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이, 그 중심이 될 교과서가 수시로 개정되는 것도 문제겠지요. 위에 계신 분들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백년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내세울 수도 없고, 그래가지고는 1, 2년 안에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입시제도와 교과서를 흔드는 거겠죠. 더불어.. 눈에 보이는 건축 수주를 따고.. 내 임기동안 이걸 세웠노라..... 내세우시겠죠.


결국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이렇습니다. 교과서가 완벽하지 않다. 시험문제, 교과서 문제는 아이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일희일비하지 말아라. 교과서가 부족한 부분은 부모가 채워주고, 선행학습으로 아이 잡지 말아라. 아이의 미래를 넓게 보며, 참고 기다려라. 부디 조바심내지 말아라....... 그런데 그게 쉽지 않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노력해야죠.

현실은 우울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교육비를 벌어 아이들 사교육에 집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한번 더 눈맞추고, 같이 밥먹고, 이야기 나누는 것. 그게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부모 도움 주기' 란이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를 분석해놓은 책이니, 초등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도움될 것 같습니다.


교과서를 믿지 마라! - 6점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지음/바다출판사
초판 1쇄 발행 201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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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1.04.2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바른 말인듯 보입니다.
    절실히 느끼는1인..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dstone1994 BlogIcon 뜨인돌 2011.04.2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요거 책 선물로 달라고 해서 짐 제 책상 위에 있는 데 말이죠...ㅎ
    저희 상무님은 최근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제목이 '섹시'하다고 하네요~~ㅎ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리뷰를 써야한다는 웬지모를 압박감에 선물은 좀 부담스러워요. 그냥 구입하는게 맘이 편해요.
      요 책은 김인호대표님 트위터에서 보고 동네 서점에서 구입했어요. 하핫....... ^^
      제목이 섹시하긴한데, 학부모 입장에서는 짜증나요. 책이 아니고 현실이...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1.04.2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애 숙제 도와주다보면 딸애의 답안에 빵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걸 수정해줄때마다 딸애의 상상력을 꺽는것은 아닐까하는 자책감도 조금 들곤 했습니다. ㅡ.ㅡ;;

  4.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1.04.2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에 꼬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찌해야한단 말입니까~

  5.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1.04.26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라고 해서 완벽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옛날에 비하면 말입니다.
    비판적 시각을 가질 필요도 있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완벽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좋아졌겠지만, 그래도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공교육에도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4.2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요...가끔은 이해가 않되는 부분도 있긴해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획을 잘 잡아서, 일관성있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급조된 느낌을 많이 받아요.
      교과서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요.

  7.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삼성카드블로그지기 2011.04.26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ㅎㅎ

    궁굼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8.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4.2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초등교과서~!!!
    절대 반대, 개정 찬성입니다~!!

  9.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2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모삼천지교.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보면 딱 저 문구가 떠오른다죠.
    회사분께 유치원 보내는거 때문에 이사하셨다는 얘길듣고 허걱했는데...

    큰아이 입학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해가 갑니다.
      저희도 내년이나 후년에 이사가야하는데요, 둘째 유치원을 생각하면.. 그냥 여기 살고 싶어요.
      아이가 크니, 학교, 유치원이 큰 변수가 되네요.

  10. Favicon of https://manup.tistory.com BlogIcon 소셜윈 2011.04.2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를 믿지 못하면 아이들을
    어떡게 학교에 보내죠
    거정이네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1.04.2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입시학원에서 고등부 수학 알바를 했던 경험으로...
    너무 슬픈 우리 현실이라...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오히려 말문이 막히는 상황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이 넘었죠? 제가 대학시절 중고생 과외를 할 때에는 교과서 2~3번만 잘 풀게 하면 내신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순하게 그 개념으로 교과서부터 파고 들려고 했는데... 플러스 알파가 상당한 것 같아요.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감이 안옵니다. 사교육을 최소화하여 아이들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12. Favicon of http://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11.04.26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진 만남 사람들에서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듣고 아이들 책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과정이 어떻게 되든 선행을 위하여 학원이나 집에서 가르키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팟케스트에서 함 들어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후~~ 한숨만...

  13. Favicon of http://ddd.ddd.dd BlogIcon 초3맘 2011.04.2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장에서
    공감이 가네요..
    4학년에 배우던 과정이 3학년으로 내려 왔죠
    아이들에게는 '때'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한 교과 과정인것 같습니다.
    생일이 늦은 아이들은 더 이해하기 힘들어 하더군요

    3학년부터 6교시 수업을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하는데
    6교시 한날은 집에와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학원이라고는 영어학원 하나 다니는데 말입니다.
    과목도 어찌나 많은지.. 10권이 넘는거 같습니다..
    국어를 굳이 쓰기, 읽기, 말하기로 나누고
    수학을 수학, 익힘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에요
    이렇게 수업시간을 늘려서 사고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헷갈리게 하는 교과내용으로 가득채워서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수학만 하더라도 덧셈, 뺄셈을 각5가지 방법으로 배우는데
    아이가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묻더라구요.
    담임선생님도 집에서 엄마들이 문제집을 풀리면서
    아이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어렵다구 하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자립심도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 어렸을땐 교실청소, 급식 정도는
    우리들끼리 했었는데 요즘엔 엄마들이 청소, 급식도
    도와줘야 하구요..
    노는것도 우리때와 달리 참.. 재미없게 논다는 생각을
    가끔하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뭐 아직 예비초등맘이지만, 초3맘이시면 더욱 깊게 현실을 아시고 계시겠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인 것 같아요. 좀 맡기고... 저도 좀 벗어나고 싶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인가봐요. +_+ 빈자리를 엄마 or 사교육에서 메워주어야한다니... 답답하지요.

      7살인 저희 아이도 벌써 놀이터에 갈 시간도 없습니다.
      주중에 두번 정도 갈 수 있는데, 한번은 병원가면 못가고, 또 한번은 비오면 못가죠. -_-;;;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으면, 아이들도 재미없어서 안놀잖아요.
      그나마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서.. 그런 때는 위안이 되더라구요. 둘이 놀면 되니까요.
      놀이 연습이 집중력, 인내력의 중심이 된다던데... 더 놀게 해줘야지요.
      저희 아이들이라도요.

      요즘은.. 겉보기는 예전보다 살기 좋아진 것 같지만, 정서도 더 메마르고 바쁘기만하고, 더 살기 어려워진 것 같아요.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알고나 가는걸까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이요. +_+

  14. Favicon of https://valetta.tistory.com BlogIcon 하늘이사랑이 2011.04.2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읽어보아야 겠네요...공교육이 신뢰가 안가고..내용의 난이도가 높으니 사교육으로 더욱 몰릴 수 밖에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지만 부모의 욕심도 한몫하는 것 같구요.
      선행학습인지 적기교육인지 조기교육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구요.
      혹시 글 올리시면 엮어주세요. ^^

  15.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4.2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후년이면 학부형이 되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렇게 어려운가요??? 에효.......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직 겪어보지는 않아서 살짝 불안해하는 상태죠.
      막상 입학하고나면 적응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부모의 관심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16. Favicon of https://manofpro.tistory.com BlogIcon 금메달.아빠 2011.04.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잘 길러야 되는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9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 Favicon of https://manofpro.tistory.com BlogIcon 금메달.아빠 2011.05.0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다시 놀러오겠습니다... 개인블로그인 것 같으면서도 법인 블로그인것 같고, 아무튼 멋진 곳입니다.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6.0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편이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저는 아내입니다. ^^
      개인블로그도 있긴 한데, 저의 관심사나 저희가 만드는 책 이야기, 읽는 책 이야기 등, 책을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manofpro.tistory.com BlogIcon 금메달.아빠 2011.06.0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버지가 출판에 관계된 일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쉬고 계십니다.) 출판은 고된 일이지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17.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1.04.2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부방에서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풀수 있는 문제는 드물어요

  18. Favicon of http://ssamblog.com BlogIcon 미즈쌤 2011.04.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면
    어려운 문제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옛날에 저걸 어떻게 공부했을까 싶을 정도로요^^;

    공교육에서 지식을 가르친다는 거 자체가 무의미한거 같아요
    인성교육을 늘렸으면 좋겠는데 계속 국영수 위주로만 돌아가네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4.29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저는 제 방식으로 아이를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제 방식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겠지요. ^^;

  1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5.1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교육이 중요하지요.
    우리의 뿌리가 알아야 진정 공동체에 필요한 인간이 되겠지요.
    부모의 교육이 먼저 중요하겠지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5.19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역사 꽝인데요. -_-;;; 저라도 다시 역사공부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가 즐겨 부르는 노래는 유치원에서 배운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05.1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가 정말 저런가요? 우리 어린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려면 교과서가 저렇다면 무엇으로 공부하는지.. 하긴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웃기지요. 지난 40면 (적어도 내가 철들어 알 때부터) 우리 정부의 문교부는 장관이 바뀔 때마다 대학입시제도를 바꿨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1.05.1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의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학교 교육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대학입시제도를 늘 흔든다는 것이요. -_-;;;;;
      저도 흔들림없는 교육관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노력하는데요,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야죠. 부모가 잘 챙겨야할 것 같습니다.